과기정통부, ICT GROWTH로 미래 글로벌 유니콘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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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GROWTH로 미래 글로벌 유니콘 육성한다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2.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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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배유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ICT 분야의 유망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ICT GROWTH)’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신용보증기금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서울보증보험 ▲본투글로벌센터 4개 기관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식은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진행됐으며,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정완용 부회장, 서울보증보험 김상택 대표이사, 본투글로벌센터 김종갑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유망 혁신기업을 발굴하여 고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집중적 지원 프로그램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공동 인식 하에 이루어졌으며, 과기정통부에서 고성장 ICT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ICT GROWTH” 는 올해부터 매년 15개 업체, 2025년까지 총 50개의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 업체들에게는 ▲자금보증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이행보증보험 지원 등을 최대 3년까지 종합 패키지로 제공하고, 투지유치 연계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20억 원 이상 투자받은 기업 혹은 3개년 매출이 연평균 10% 이상 증가한 기업이다. 심사는 신청기업의 핵심기술 보유 여부 및 시장성, 성장 잠재력, 글로벌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미국, EU 등 창업 지원 선도국가들은 고용 창출과 경제 파급효과를 고려해 초기 창업 활성화 중심에서 규모를 키우고, 유니콘 육성 중심으로 지원정책을 전환하는 중”이라며 “유망 ICT 기업이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간협력을 통한 전략적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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