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브, 취약한 의료기관 IT 인프라 강화를 위한 솔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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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취약한 의료기관 IT 인프라 강화를 위한 솔루션 제안
  • 신동윤 기자
  • 승인 2020.02.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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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신동윤 기자] 버티브는 많은 의료기관 들이 EHR(Electronic Health Records)과 같은 IT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IT 인프라에 대한 투자로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이를 위한 투자 우선 순위가 높은 부분 3곳을 지적했다.
버티브의 앤지 맥밀린(Angie McMillin) 사업 계획 부사장은 “일반적으로 병원들은 EHR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IT 시스템과 인프라에 대한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통상적으로 이러한 업데이트는 핵심 시스템의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산업용 대용량 UPS에 우선 순위가 맞춰져 있다”고 말하고, “하지만 몇몇 분야에서는 잠재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고 그로 인한 피해는 병원이 아닌 환자에게 미칠 수 있는 빈틈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버티브가 주장하는 3곳의 취약한 IT 인프라 부분이다.

영상 촬영실: 의료용 스캔 및 영상들은 매우 미세한 부분까지 포착해서 보여주는 4K 해상도 같은 기술 발전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기술 향상은 그만큼 더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와 낮은 지연 시간을 요구한다. 일례로, 여러 워크스테이션에 걸쳐 있는 수 많은 파일과 서버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KVM 스위치 등의 일부 기존 인프라 장비는 오늘날의 고해상 이미지나 동영상을 지원하지 않는다. 최신 KVM 스위치 장비는 보다 고해상 이미지를 지원할 수 있다. 의사들은 방송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고해상 이미지와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간호사실: 많은 병원들이 UPS 시스템과 발전기에 의존해 전체 설비에 대한 백업 전력을 제공한다. 이는 이론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만약 중앙의 UPS 시스템에 고장이 생긴다면 병원 전체의 일상적인 업무에, 경우에 따라서는 응급 업무에 엄청난 지장이 초래될 수 있다. 간호사실은 특히 취약하다. 환자 상태에 대한 기록을 수시로 업데이트 하는 것을 비롯해, 치료 관리, 처방 일정 등의 업무들이 IT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더 늘어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하는 로컬 UPS 시스템을 활용한 중앙 UPS 시스템에 대한 이중화를 통해 가용성을 보장할 수 있다. 간호사실에서는 자주 원격 데스크톱이나 KVM 스위치를 사용해 데이터에 접속하거나 관리하지만,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질 경우에는 이런 장비들이 흔히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이러한 이유로, OOB(Out-Of-Band)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KVM 스위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무과: 병원 원무과에서는 환자의 민감한 개인 정보와 그렇지 않은 애플리케이션들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일이 빈번하게 이뤄진다. 예컨대, 환자 진료 기록에 접속해 있으면서, 보험사 정보를 검색하느라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어두는 경우가 그렇다. 이럴 때, 적절한 장비가 없다면 노련한 해커가 침입할 수 있는 취약성을 노출할 수 여지가 있다. 통상적으로 정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보안 스위치 제품들은 민감한 플랫폼과 그렇지 않은 것 사이에서 안전한 전환을 보장하는데, 이들은 보건 시스템을 비롯하여 개인 정보 보안 필요성이 제기되는 그 밖에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새로운 활용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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