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3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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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3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작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1.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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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오늘부터 중소기업벤처부(이하 중기부)의 빅 3(BIG 3)분야(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중소벤처기업 선정을 위한 신청이 시작된다.

 

중기부는 총 250개의 중소벤처 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2억 원 규모의 사업화나 R&D 자금과, 최대 130억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이나 기술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SoC, 아날로그반도체, 스마트센서, 패키징, 테스트 등 인프라(시스템반도체) ▲의약,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디바이스, 바이오소재(바이오헬스) ▲자율주행센서, V2X, 친환경차 배터리(미래차) 등이다.

지원 기업은 적격성, 기술성, 혁신성을 평가하는 3번의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1차 평가는 기업의 재무구조, 기존 정부지원 실적, 지원 분야와의 부합성을 심사하고, 2차 평가는 핵심기술 역량의 우수성, 혁신 기술개발 가능성, 연구개발역량과 기술확보 계획, 마지막으로 3차 평가는 성장성, 비즈니스모델, 보유기술과 확보 가능 기술의 파급효과와 성공 시 사회공헌계획을 심사한다. 특히, 2차 평가에서는 일반 국민도 심사에 참여해 사용자 관점에서의 최적화된 UI/UX를 평가함으로써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 공고와 관련한 1차 설명회는 이달 30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진행된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빅 3 분야의 신시장 창출과 고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육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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