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시대의 핵심 빅데이터 분석, 이를 위한 인프라 HCI
상태바
뉴노멀 시대의 핵심 빅데이터 분석, 이를 위한 인프라 HCI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7.30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타닉스-스플렁크, ‘스플렁크 온 뉴타닉스로 빅데이터 슈퍼히어로 되기’ 웨비나 개최

[테크월드=배유미 기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지속될수록 데이터의 양은 더욱 방대해진다. 이를 처리하기 위한 기술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플랫폼과 솔루션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업체 뉴타닉스(Nutanix)가 29일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스플렁크(Splunk)와 ‘스플렁크 온 뉴타닉스(Splunk on Nutanix)로 빅데이터 슈퍼히어로 되기’ 웨비나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스플렁크와 뉴타닉스에 대한 전반적 소개와 두 기술을 결합했을 때 비즈니스에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대해 공유할 수 있었다.

 

뉴노멀 시대, 데이터 처리도 변화 필요해

스플렁크가 2019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60%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가 수집하지 않거나 실제 가치 있는 분석 작업이 이뤄지지 않는 다크데이터(Dark Data)”라고 응답했다. 이와 관련해 이미정 스플렁크코리아(Splunk Korea) 세일즈 매니저는 “더 이상 전통적인 데이터와 분석 솔루션만으로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스플렁크가 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플렁크는 머신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보안이나 IT 운영관리,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매니저의 설명에 따르면, 기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경우에는 입력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논리 데이터 베이스 레코드를 매핑하는 스키마(Schema) 과정을 필요로 했다. 하지만 스플렁크에서는 이 과정 필요 없이 데이터를 분산해서 저장할 수 있다. 전처리 과정 없이 데이터를 수집하기에 구조에 상관없이 빠른 분석이 가능하며, 확장성도 기존에 비해 증가했다.

그 뿐만 아니라 스플렁크는 ▲수집 방식의 다양성 ▲자유로운 구조 ▲키워드·SPL 서치 프로세싱 등 강력한 검색 기능 ▲실시간 감시·알람, 운영 적용 ▲다양한 앱 생태계와 1900개 이상의 무료 앱, 커뮤니티 등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타 프리미엄 솔루션 ITSI, ES,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과 결합해 다양한 사용사례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별히, 제조사나 은행, 이커머스 등 IT 보안이나 IoT 비즈니스 분석 분야에도 사용되고 있다.

 

스플렁크 플랫폼에 최적화된 뉴타닉스 HCI

 

김국재 뉴타닉스 엔지니어 이사의 설명에 따르면, 기존 공유 스토리지 인프라는 물리 인프라 환경과 동일한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다. 특히 장애, 확장성 면에서는 기존의 인프라와 별반 차이가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뉴타닉스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를 강조했다.

HCI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범용 하드웨어와 통합 관리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공유 컴퓨팅과 스토리지 리소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병목구조가 아니라 개별 스토리지 컨트롤러가 분석하는 구조다. 제한 없이 스토리지를 확장할 수 있고 필요 시 한 노드씩 증설할 수 있으며, 데이터는 로컬에 유지하면서 하드웨어 세대에 구분 없이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스플렁크를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는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뉴타닉스는 자원 활용성이나 응용 방식 등 여러 방면에서 스플렁크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한다. 먼저, 스플렁크는 하루에 수십 GBs의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뉴타닉스 HCI에서는 하루에 1TB 이상을 처리할 수 있어 적합하다. 또한, 뉴타닉스 HCI는 서버의 SSD를 사용해 고성능을 제공하는데, 이는 미션 크리티컬(Mission Critical) 업무를 위한 고성능 서치가 가능하도록 한다. 선형적 스케일 아웃 구조를 통해 고성능 인프라 확장도 가능하며, 서버 스토리지, 가상화를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배포와 관리도 용이하게 한다.

 

한편, 뉴타닉스 측은 웨비나에서 자사 솔루션의 가장 큰 강점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꼽았다. 관계자는 “실제로도 5년 연속 순추천지수(NPS)를 90점 이상 유지하는 HCI 공급업체는 뉴타닉스뿐”이라며, “안정적이고 저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관리가 매우 단순해 IT 팀이 본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