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프린트 기존 대비 87% 줄인 인피니언의 '3D 자기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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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프린트 기존 대비 87% 줄인 인피니언의 '3D 자기 센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7.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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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이하 인피니언)가 센시브(XENSIV) 3D 자기 센서 'TLI493D-W2BW'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인피니언의 최신 3D 홀 기술이 적용된 초소형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로 제공된다. 이는 기존 자기 센서 대비 풋프린트는 87% 작고, 높이는 46% 낮은 디자인으로 설계 편리성을 더한다.

 

초소형 WLB-5 패키지(1.13×0.93×0.59mm)로 제공되는 자기 센서는 대기 상태에서 전류 소모가 7nA로 낮아, 저항 기반이나 광학 솔루션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자기 센서의 특성상 정확도가 높고 먼지나 습기에 강하며, 수월한 어셈블리를 통해 다양한 설계 옵션을 지원한다.

낮은 높이로 인해 마이크로 모터의 BLDC 정류, 조이스틱, 게임 콘솔의 제어 장치와 같이 공간이 매우 제한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유용하다. 양면 PCB로 설계하거나 2개의 PCB 사이에 센서를 탑재할 수도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가용 공간을 최적으로 활용해 센서 위에 추가 부품을 탑재할 수 있다.

웨이크업 기능이 통합된 TLI493D-W2BW는 표준 어드레스가 사전에 구성된 4가지 제품 버전으로 제공된다. 분해능은 typ. 32.5 ~ 130 µT/LSB12로 이전 세대 대비 우수해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폭도 넓어진다. 이는 현재 샘플 공급 단계로, 올해 8월 양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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