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시간·온도 변화에 강한 '전류 센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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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시간·온도 변화에 강한 '전류 센서' 출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7.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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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이하 TI)가 제로-드리프트 홀-효과를 갖춘 전류 센서 'TMCS1110', 'TMCS1101'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시간의 지나고 온도가 변해도 최소 드리프트, 최고 정확도, 3-kVrms 절연 기능을 제공한다. 3-kVrms 절연 기능은 산업용 모터 드라이브, 태양열 인버터, 에너지 저장 장비와 전원 공급 장치 같은 AC, DC 고전압 시스템에서 수명과 관련해 특히 중요한 부분이다.

최대 0.45%의 온도에서 다른 자기 전류 센서보다 최소 200% 더 낮은 수준의 총 감도 드리프트와, 0.1% 미만의 최대 풀 스케일 오프셋 드리프트로 넓은 전류 범위에서도 최고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제공한다. 다른 자기 전류 센서보다 최소 100% 낮은 0.5%의 수명 감도 드리프트는 시스템 노화와 관련된 성능 저하를 크게 줄여준다.

TMCS1100, TMCS1101의 정확성은 각각 최대 1%, 1.5%의 수준의 초고도 정확성을 가져, 디바이스의 캘리브레이션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아 장비 정비 횟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0.05%의 일반적인 선형성을 제공해 신호 왜곡을 최소화하고 -40~125℃ 범위에서 온도 정확도를 유지한다.

신제품은 8핀 SOIC 패키지로 제공되며, TI와 공인 유통판매 업체를 통해 평가 모듈과 함께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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