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차세대 '탑로딩' 스토리지 시스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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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차세대 '탑로딩' 스토리지 시스템 발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7.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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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고밀도 스토리지의 확장된 솔루션인 60베이와 90베이 솔루션을 발표했다.

새로운 탑로딩(Top loading) 아키텍처는 고객이 요구하는 향상된 유연성, 모듈화, 내구성을 제공한다. 60베이와 90베이 시스템 모두 드라이브가 각 노드를 균등하게 분할하는 단일·이중 노드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드라이브는 높은 가용성을 위해 스토리지 브리지 베이(SBB) 구성도 가능하며, 두 노드가 모든 드라이브에 액세스해 장애 발생 시 한 노드가 다른 노드를 백업한다.

 

고용량 탑로딩 시스템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돼, 스케일 업과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이 4U 시스템에는 60x나 90x 핫 스왑 2.5"/3.5" SAS3/SATA3 베이, 2개의 온보드 PCI-E M.2 슬롯, 2개의 내부 Slim SATA SSD 슬롯을 장착하고 있다.

싱글 노드 시스템은 OS 미러링을 위해 2개의 후면 핫 스왑 2.5" 베이, 빠른 캐싱을 위한 4개의 NVMe U.2 베이를 지원한다. 단일 노드와 이중 노드는 서버 노드 당 16개의 DIMM 슬롯이 있는 듀얼 소켓 구성으로,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Intel Xeon Scalable processor)를 사용한다.

새로운 솔루션은 동급 고용량 스토리지나 확장된 시스템 중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 고성능 컴퓨팅(HPC)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스케일의 스토리지 구현에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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