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이하 마우저)와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위탁 생산업체를 만나 생산 과정을 소개하는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의 마지막 방송을 공개했다. 이 시리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우저의 주요 공급사인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인텔(Intel),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몰렉스(Molex)의 후원으로 제작되고 있다.이번 방송에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와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새로운 시리즈인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의 세 번째 방송(https://mou.sr/EIT2019-3)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서 이마하라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소재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크라우드 서플라이(Crowd Supply)의 조시 리프톤(Josh Lifton) 사장을 만난다. 이마하라와 리프톤은 혁신가들이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생산할 수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웹사이트(mouser.com)에 ‘원예(Horticulture)’를 주제로 애플리케이션 페이지를 개설해, 식물 재배 장치 설계 엔지니어들에게 최신 기술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페이지에서는 원예용 조명 개요와 부품 추천과 함께 상세한 시스템 다이어그램을 보여준다. 알고자하는 다이어그램을 클릭하면, LED, LED 드라이버, 열 기판, 방열판 등 가용 부품 목록이 화면 오른쪽에 나타난다. 페이지 하단에는 원예 LED를 색상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 색상을 클릭하면 마우저가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오늘 26일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18 ECIA(전자부품 산업협회) 개최로 열린 경영진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한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로봇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How Robotics Will Shape Our Future)”를 주제로 1시간 동안 토론이 진행됐으며, 이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제너레이션 로봇(Generation Robot)’ 시리즈 상 마지막 방송이었다.
[테크월드=김지윤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최신 시리즈 ‘모든 것의 IoT’(All Things IoT)의 일환으로 연결된 인프라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자책을 발행했다. 시리즈 세 번째이자 마지막 전자책에서 산업 전문가들은 도시들이 스마트 인프라 프로젝트에 적용 중인 혁신적 기술과 최근 경향을 살펴본다.이번 호 전자책에는 LED, Li-Fi(라이 파이) 조명 장치, 위협 모델링,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오염 제어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모든 것이 디지털화가 되어가고 있다. 이 말은 곧 모든 것들이 전력을 요구하고 있다는 뜻이다. 전기 에너지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인해 TDK와 같은 기업들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TDK의 미국 법인 대표인 존 넬슨(Jon Nelson)을 만나서 에너지의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에너지의 혁신은 소재에서도 촉발될 수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이런 에너지 혁명의 돌파구가 될 수 있는 현장을 찾았다. UCLA의 리차드 케이너(Richard Kaner) 박사는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이 에너지 혁명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한다. 무슨 이유이고, 그래핀이 바꿀 우리의 미래는 어떨지 다 함께 확인해 보자.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에너지 효율성이란 무엇인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에너지 분야의 선도기업인 인피니언(Infeneon)의 아담 화이트(Adam White)를 만났다. 아담 화이트가 말하는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핵심 고려요소, 그리고 이를 통해 구현 가능한 미래를 확인해 보자.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 바로 에너지이다. 에너지와 전력은 현대 사회의 원동력이 된다. 이런 에너지의 미래는 어떻게 구현될 것인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함께 UCLA의 연구 현장을 찾았다.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을 에너지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제조 현장과 이를 활용하기 위한 업체들의 구상을 함께 확인해 보자.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와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새로운 시리즈 ‘모든 것의 IoT’(All Things IoT)의 첫 번째 방송을 공개했다. 처음 공개된 영상에서 이마하라와 마우저는 인간의 가정, 직장, 도시를 재정의하는 기술 혁명인 IoT(사물인터넷)를 심층 조사한다. IoT는 통신, 생산성, 안전에 대한 인간의 사고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와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새로운 시리즈 ‘모든 것의 IoT’(All Things IoT)의 첫 번째 방송을 공개했다.처음 공개된 영상에서 이마하라와 마우저는 인간의 가정, 직장, 도시를 재정의하는 기술 혁명인 IoT(사물인터넷)를 심층 조사한다. IoT는 통신, 생산성, 안전에 대한 인간의 사고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모든 것의 Io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최신 시리즈 ‘모든 것의 IoT’(All Things IoT)의 하나로 홈오토메이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자책을 발행했다. 시리즈의 전자책 3권 중 첫 번째 전자책에서 마우저의 전문가들은 가정, 사무실, 산업을 자동화하며 인류의 생활방식을 바꾸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의 기반이 되는 공학 기술을 살펴본다.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의 모범 사례, 지능형 빌딩, 단거리 통신 기술 비교 같은 소재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화재 발생과 같은 응급 상황에서 구조대를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시야확보 문제이다. 자욱한 연기 속에서 구조를 필요로 하는 인원이 어디있는지 혹은 산불과 같은 광범위한 화재 상황에서는 어디에서 발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지상 관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드론의 존재와 활용은 큰 의미가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소방 방재용 드론의 실제 활용 사례들을 만나 봤다.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드론을 재난 방재에 쓰겠다는 아이디어는 사실 꽤 오래됐다. 다만 이걸 어떻게 구현하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였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는 글로벌 아크(GlobalARC)의 드론 전문가 이반 스타마토프스키(Ivan Stamatovski)를 만났다. 글로벌아크는 특정 지역 내 일정한 거리 간격을 두고 드론이 발진할 수 있는 드론패드를 구축하고 해당 패드에서 드론이 유사시 이륙, 임무수행 후 착륙, 자동 충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드론 기술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초에는 성인들의 장난감이었지만, 이제 드론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산업에서 적용이 되고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와 그랜트 이마하라 (Grant Imahra)가 이번엔 자율주행차라는 땅의 영역에서 하늘로 눈을 돌립니다. 프로젝트명 "최초의 응답자(First Responders)"는 공공 안전을 위해 글로벌아크(GlobalARC)가 주도하고 있는사업입니다. 피어투피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드론 함대가어떻게 운영되는지 다같이 확인하시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자율 주행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로컬 모터스(Local Motors)는 자율 주행차에 다양한 4차 산업혁명 요소를 결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차체의 생산은 3D 프린트로 제작되고 차량은 무인 주행을 구현하며, 차량에 탑재된 AI 드론을 통해서 주행 중 외부 상황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플라이(Fly Mode)는 단순한 교통 혼관측 외에도 농업 및 주요 시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의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자율 주행의 미래를 만나기 위해 로컬 모터스(Local Motors)를 찾았다. 로컬 모터스의 차량에는 맥심(Maxin)과 무라타(Murata)의 자율 주행 차량에 최적화된 다수의 부품이 활용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눈길을 끄는 것은 로컬 모터스의 플라이(Fly) 모드이다. 로컬 모터스는 차량에 드론을 탑재하고 차량의 주행 경로와 연동된 드론의 비행을 통해서 도로 전방 등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심지어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마우저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의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자율 주행의 미래를 알아보기 위해 로컬 모터스(Local Motors)를 방문했다. 자율주행 기술의 기술이지만, 차량의 차체를 제작하는 방식에서로 로컬 모터스는 3D 프린트 기법을 적용했다. 로컬 모터스가 보유한 3종의 차량 라인업을 통해 자율 주행과 미래 차량 생산의 혁신을 알아본다.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글로벌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와 함께 수상 경력이 있는 마우저의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새로운 시리즈 ‘제너레이션 로봇’의 최신 전자책 ‘휴먼 2.0(Human 2.0)’을 발간했다. 유명 엔지니어이자 마우저의 대변인인 그랜트 이마하라가 서문을 쓴 전자책 '휴먼 2.0’은 부상 치료에 적용되는 로봇공학, 인공기관에 사용되는 센서 기술, 자가치료 능력을 갖고 사람의 피부처럼 작동하는 전자 피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