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vs 드론 함대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드론을 재난 방재에 쓰겠다는 아이디어는 사실 꽤 오래됐다. 다만 이걸 어떻게 구현하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였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는 글로벌 아크(GlobalARC)의 드론 전문가 이반 스타마토프스키(Ivan Stamatovski)를 만났다. 글로벌아크는 특정 지역 내 일정한 거리 간격을 두고 드론이 발진할 수 있는 드론패드를 구축하고 해당 패드에서 드론이 유사시 이륙, 임무수행 후 착륙, 자동 충전이 되는 인프라를 구현 중에 있다. 드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동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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