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김지윤 기자]  마우 일렉트로닉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최신 시리즈 ‘  IoT’(All Things IoT)의 일환으로 연결된 인프라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자책을 발행했다. 시리즈 세 번째이자 마지막 전자책에서 산업 전문가들은 도시들이 스마트 인프라 프로젝트에 적용 중인 혁신적 기술과 최근 경향을 살펴본다.

이번 호 전자책에는 LED, Li-Fi(라이 파이)  장치, 위협 모델링,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오염 제어 기술 등에 관한 기사들이 실렸다. 이번 전자책에는 유명 엔지니어이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대변인인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포르투갈 포르투 시를 방문해서 도시를 모바일 핫스팟으로 구성되는 Wi-Fi 메시 네트워크로 만드는 현지 기업을 방문한 영상도 포함되었다. 모든 것의 IoT 시리즈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주요 공급사인  인터내셔(Digi International), (Maxim Integrated), 무라(Murata), TE 커넥티비(TE Connectivity)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마우저의 케빈 헤스(Kevin Hess) 마케팅 부문 선임 부사장은 “지금까지 모든 것의 IoT 시리즈에서 연결 기술이 가정과 직장에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개선하고 있는지 목격했다"며, “이번에 새로 발행되는 전자책에서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전문가들은 조명, 교통, 친환경 에너지 등 IoT 기술이 기여할 수 있지만 종종 인지하지 못하는 분야를 파헤쳤다”고 말했다.

앞서 마우저는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가 출연하는   IoT 시리즈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마하라는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 IoT 이노베이션 랩(Innovation Lab)을 방문해서 IoT 기술이 인간의 업무 환경과 도시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방식을 살펴본다. 영상을 공개한 후 마우저는  자동와  자동에 초점을 맞춘 모든 것의 IoT 시리즈 전자책들을 발행했다.

2015년 처음 시작한 마우저의 협업을 통한 혁신 시리즈는 전자부품 산업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프로그램으로, 인간과 기계 간 상호작용을 다루는 제너레이  똑똑  만들 기술의 이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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