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박지성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의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자율 주행의 미래를 만나기 위해 로컬 모터스(Local Motors)를 찾았다. 로컬 모터스의 차량에는 맥심(Maxin)과 무라타(Murata)의 자율 주행 차량에 최적화된 다수의 부품이 활용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눈길을 끄는 것은 로컬 모터스의 플라이(Fly) 모드이다. 로컬 모터스는 차량에 드론을 탑재하고 차량의 주행 경로와 연동된 드론의 비행을 통해서 도로 전방 등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심지어 관광지에서는 하늘에서 경치를 감상하는 진정한 자율주행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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