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배유미 기자] 안리쓰코퍼레이션이 자사의 400G 네트워크 평가 솔루션 네트워크 마스터 프로(Network Master Pro) MY1040A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온라인 전시회 페이지에서 공개된다.
400G 이더넷은 주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돼 왔으나, 최근 5G 상용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그 사용처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안리쓰가 공개한 이번 MT1040A는 QSFP-DD 또는 OSFP 측정 모듈을 직접 삽입한 소형 배터리 구동 400G 계측기로 다양한 인터넷 환경 측정을 지원한다. 또한, 원격 측정과 통합 자동시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광섬유 테스트를 위한 MT1000A용 ▲MU100020A ▲21A ▲22A ▲23A ODTR 모듈과 고성능 GPS 규율 MU100090A와 결합해 원격 광섬유 세그먼트 간 정밀 지연 시간 측정도 가능하다.
더불어 복잡한 시험의 원버튼 작동을 위한 자동화 도구와 각 시험 시나리오의 손쉬운 편집을 위한 전체 도구 모음으로 높은 운용 효율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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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미 기자
(ymbae@tech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