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a, 오픈체인 프로젝트 플래티넘 회원사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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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a, 오픈체인 프로젝트 플래티넘 회원사 가입
  • 이건한 기자
  • 승인 2020.03.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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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산업 표준을 위한 오픈체인 커뮤니티와 협력 기대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Moxa가 리눅스 재단이 추진하는 오픈체인 프로젝트에 플래티넘 회원사로 참여한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공급망 전반에 걸쳐 한층 간결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오픈소스에 대한 신뢰를 향상하고, 오픈체인 적합성 인증을 통해 기업들이 요구사항을 준수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정식 표준으로 발전하기 위한 ISO(국제표준화기구) 제출도 예정돼 있다.

Moxa는 오픈체인 이사회에 플래티넘 회원사로 참여한 최초의 대만 기업이다. 현재 플래티넘 회원사 프로그램에는 ARM 홀딩스, 보쉬, 시스코, 컴캐스트, 페이스북, 후지쯔, 구글, 히타치, 마이크로소프트, 파나소닉, 퀄컴, 지멘스, 소니, 도시바, 토요타, 우버, 웨스턴 디지털 등의 업계 선도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Moxa의 전략사업부 사장인 앤디 쳉(Andy Cheng)은 “Moxa는 장기적인 리눅스 배포 지원을 위해 CIP(Civil Infrastructure Project)를 비롯한 일련의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리눅스 재단을 지원해 왔다. 이제는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산업 표준을 위한 오픈체인 커뮤니티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픈체인의 제너럴 매니저인 셰인 코플란(Shane Coughlan)은 “우리는 오랜 기간 Moxa와 협력해 왔으며, 지난 2년에 걸친 핵심 성장 과정에서도 Moxa는 적극적으로 오픈체인 커뮤니티에 참여해온 기업"이라며, “이번 발표를 통해 모든 부분에서 보다 긴밀한 협력과 이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oxa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의 연결성, 엣지,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30년 이상의 업력을 통해 전 세계 6500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연결하고 있다. 특gl 산업용 통신 인프라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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