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 ‘인공지능 로봇 뮤지오’ V&A 던디 박물관 메인 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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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인공지능 로봇 뮤지오’ V&A 던디 박물관 메인 전시 선정
  • 정은상 기자
  • 승인 2020.01.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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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정은상 기자] 인공지능 커뮤니케이션 회사 아카에이아이(AKA, 대표이사 레이몬드 정)는 영국의 디자인 박물관인 V&A에서 ‘인간과 기계의 상호 작용에 관한 디자인’ 전시에 AI 교육용 소셜 로봇 ‘뮤지오’가 메인 로봇으로 전시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에서부터 로봇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로봇들을 살펴본다. 또한 패널 전시를 통해 로봇의 역사를 살펴보고 로봇과 인간의 관계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영국 V&A 박물관의 ‘인간과 기계의 상호 작용에 관한 디자인’ 전시에서 AKA의 ‘뮤지오’가 메인 로봇으로 전시된다
영국 V&A 박물관의 ‘인간과 기계의 상호 작용에 관한 디자인’ 전시에서 AKA의 ‘뮤지오’가 메인 로봇으로 전시된다

디자인과 예술 분야 뿐 아니라 가정, 간호, 산업, 컴퓨터 게임, 설치 미디어, 영화, 문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200가지가 넘는 다양한 로봇을 볼 수 있다.

V&A 던디 박물관을 방문하는 전 세계의 방문객들은 최첨단 로봇에 대해 알아보고 만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AKA는 이러한 다양한 로봇의 전시에서 뮤지오가 메인 로봇으로 등장하는 것은 디자인의 독창성과 진보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성과라고 밝혔다.

AKA의 CEO인 레이몬드 정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뮤지오의 디자인의 우수성과 미래지향적 상징성을 유럽과 세계에 좀 더 알 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V&A 박물관의 ‘인간과 기계의 상호 작용에 관한 디자인’ 전시에서 AKA의 ‘뮤지오’가 메인 로봇으로 전시된다
영국 V&A 박물관의 ‘인간과 기계의 상호 작용에 관한 디자인’ 전시에서 AKA의 ‘뮤지오’가 메인 로봇으로 전시된다

아카에이아이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몇 년간 자체 개발한 엔진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엔진 뮤즈와 인공지능 로봇 뮤지오를 개발해 왔다. 아카에이아이는 2020년에 세계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과 유럽에서 공식적으로 뮤지오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뮤지오는 영어 학습 파트너로서 영어 회화용 로봇이다. 뮤지오 영어학습 주요 기능은 자연스러운 영어 회화를 연습을 할 수 있는 채팅 모드, 지정된 교재를 기반으로 수준과 목적에 따라 맞춤형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튜터 모드, 역할극과 발음 확인 기능을 통한 보다 체계적인 영어의 어휘, 구, 문장 학습을 위한 에듀 모드 등이 있다.

현재 뮤지오는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100개 이상의 일본 학교 수업 및 학원에서 영어 학습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특히 AKA는 2020년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국내 학교 교육현장과 학원들에 뮤지오를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인간과 기계의 상호관계성의 디자인’ 전시
-기간: 2019년 11월 2일 ~ 2020년 2월 9일
-장소: V&A 던디(리버사이드 에스플라네이드, 던디, DD1 4EZ)
-주최자: V&A 던디
-협력: 비트라 디자인 박물관, MAK 응용 미술관, 겐트 디자인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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