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배터리 용량·수명 늘리는 차저 IC ‘BQ2561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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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배터리 용량·수명 늘리는 차저 IC ‘BQ25619’ 출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9.0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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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TI가 20mA의 종료 전류를 지원하는 스위칭 배터리 차저 IC ‘BQ25619’를 출시한다.

 

 

BQ25619는 종료 전류가 60mA 이상인 경쟁 기기 대비 배터리 용량, 사용시간을 7%까지 연장할 수 있고, 급속충전을 지원하며, 4.6V/0.5A 출력으로 95% 효율을 달성한다. ‘쓰리인원’ 스위칭 부스트 컨버터를 통합하고 있어, 정지 전류가 매우 낮아 기기 보관 수명이 배로 향상됨으로써 소형 의료 기기나 개인 전자기기에 적합하다. 이를 이용해 보청기, 이어버드, 무선 충전 케이스, IP 네트워크 카메라, 환자 모니터링 디바이스, 퍼스널 케어 애플리케이션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더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기기에 따라 배터리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아 멀티 배터리 시스템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무선 이어버드가 이 경우에 해당한다. 이는 2개의 배터리와 낮은 충전 전류를 요구하는데, 무선 충전 케이스는 이와 다른 설계를 요한다. 따라 TI는 이어버드 충전용으로는 BQ25150 제품을, 무선 충전 케이스용으로는 BQ25619를 제공한다. BQ25150은 I2C를 통해 제어할 수 있는 선형 차저로서 2개 LDO 선형 레귤레이터,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 저전력 모드로 500nA 미만의 정지 전류, 최대 500mA 충전 전류를 특징으로 하며, 11㎟의 작은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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