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대학생 대상 IoT 솔루션 공모전 최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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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 대학생 대상 IoT 솔루션 공모전 최종 시상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08.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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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IoT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실제 구현할 수 있는 기회 제공
1위팀에는 어드밴텍 입사 시 가산점 부여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산업용 IoT 전문기업 어드밴텍이 지난 1월부터 진행한 IoT 솔루션 공모전 'AIoT Developer InnoWorks'를 마무리하고 8월 29일 어드벤텍 한국지사 사무실에서 최종 선정된 3개 팀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한국 외에도 아니라 대만, 중국, 베트남, 러시아, 독일 등에서 동일 주제로 동시에 열렸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산업용 IoT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어드밴텍 IoT 전용 플랫폼인 와이즈-파스(WISE-PaaS)'를 통해 실제 개발과 아이디어 구현 기회를 미래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각 학교 담당 교수를 통해서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예선전, 본선전, 결선전의 3단계를 거쳤다. 어드밴텍에서 IoT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창의성뿐만 아니라 적합성, 완성도, 실제 구현 가능성에 대한 엄격한 기준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했다.

사진=어드밴텍

최종 결선 심사 결과 ▲반도체 장비의 효과적인 모니터링·관리를 주제로 한 명지대 SAT팀에서 장려상 ▲병원 환자를 위한 IV(Intravenous Injection)의 효율적인 관리와 안전성 향상을 통한 병원 시스템 개선을 주제로 한 한성대 Exploerer 팀이 우수상 ▲스마트팜 시스템을 통한 축사 개선과 구축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Winged Lion 팀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Winged Lion팀은 실제 농장을 경영하는 지인의 고민을 IoT 관점에서 접근해 어드밴텍 와이즈-파스 플랫폼상에 다양한 방식으로 실제 적용이 가능할 정도로 구현을 하였다. Winged Lion 팀장은 “처음에는 막연했던 IoT에 대해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이해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어드밴텍 IoT 공모전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각 나라별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1팀에게는 다른 나라의 최우수상팀과의 교류가 예정돼 있으며, 수상한 팀 모두에게는 상금 외에 어드밴텍 입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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