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와 Wise-PaaS VIP 파트너십 체결
상태바
어드밴텍,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와 Wise-PaaS VIP 파트너십 체결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07.03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어드밴텍 케이알이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와 Wise-PaaS VIP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어드밴텍의 산업용 컴퓨팅 하드웨어와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의 모션 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모션제어 솔루션 통합 플랫폼 개발과 스마트팩토리 트랜드에 맞춘 장비의 소형화, 데이터 수집 니즈 확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논의됐다.

대만에 본사를 둔 어드밴텍은 전 세계 산업용 컴퓨터의 시장의 약 34%를 차지하고 있다. 하드웨어 중심의 산업용 컴퓨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센서, 모듈, 엣지 게이트웨이, 공장 자동화 소프트웨어인 WebAccess SCADA를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클라우드를 통한 데이터 수집과 저장, 분석, 예측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소프트웨어앤로보틱스는 반도체 분야를 시작으로 주요 제조업 공정 자동화 분야에서 모션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제공 업체로 성장한 회사다. 국내 최초로 EtherCAT 기반의 실시간 모션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바 있다. 또 국내 시장뿐 아니라 일본의 각종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와 중국의 폭스콘, 화웨이 등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 양부호 대표는 “이전부터 어드밴텍의 제품을 사용하며 어드밴텍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우수성과 미래 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며 “어드밴텍과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의 반도체 · 전자기기 분야의 모션 제어뿐만 아니라, 향후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로봇, 인공지능 기기에 대한 모션 제어 사업 부문까지 그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는 올해 4월부터 어드밴텍의 IoT 교육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EtherCAT 기반의 실시간 모션 제어 소프트웨어 제품 “WMX3”의 무료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을 통해 장비 제어를 위한 모션 제어 소프트웨어 · 통합 플랫폼 구축 솔루션이 필요한 고객들을 직접 만나 설계, 개발 공급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