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TECH] 홈 시어터, 우리집을 영화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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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TECH] 홈 시어터, 우리집을 영화관으로
  • 김지윤 기자
  • 승인 2019.06.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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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김지윤 기자] 집에서도 영화관처럼 웅장한 사운드를 느끼고 싶다면? 가정 극장이라 불리는 홈 시어터(Home Theater)로 집 안에 자신만의 극장을 꾸밀 수 있다.

홈 시어터

홈 시어터는 고화질 비디오와 고음질 사운드를 가정에서 구현해 영화관 체험을 가정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대화면을 구현하기 위한 비디오 디스플레이, 고음질을 위한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가정에 설비하는 것으로 홈 시어터를 구축할 수 있다. 홈 시어터는 1980년대 미국과 일본, 유럽 등을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했고 국내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일반인에 널리 알려졌다. DVD의 대중화가 시작되면서 가정에서도 서라운드 음향과 대화면 영화 시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홈 시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홈 시어터 구성요소

홈시어터 시스템은 오디오, 비디오, 소스 시스템의 세 부분으로 크게 구성된다. 오디오 시스템은 앰프, 스피커 등 소리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맡은 기기를 말하며, 비디오 시스템은 TV나 프로젝터와 같이 영상을 제공해주는 기기들을 의미한다. 그리고 소스 시스템은 오디오와 비디오 기기에 영상이나 음성정보를 제공하는 DVD 플레이어나 VCR같은 기기를 말한다. 

홈시어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음향 시스템은 5.1채널 디지털방식의 멀티 채널사운드라 할 수 있는데, 5.1채널 방식이란 프런트 좌, 우 스피커(2개), 센터 스피커(1개), 뒤쪽 좌우의 리어 스피커(2개), 그리고 서브 우퍼 등 6개의 스피커로 이뤄진 방식을 말한다. 스피커가 6개면 6채널이지 왜 5.1채널일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 데 그것은 앞의 5개 스피커는 자신만의 음색을 낼 수 있지만, 서브 우퍼는 각각의 스피커에서 재생하기 어려운 저음 부분만을 담당하기 때문에 0.1채널로 불리는 것이다. 

특히 영화의 음향효과는 낮은 베이스 음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서브 우퍼가 없다면 홈시어터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입체적인 현장감을 재현할 수 없다. 이들 스피커는 만든 회사에 따라 같은 음이라고 해도 음색이 다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같은 회사 제품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5.1채널 스피커만 갖추면 소리가 저절로 조절되어 나올까. 그렇지 않다. AV(오디오&비디오)전용 앰프가 꼭 필요하다. 앰프는 사운드를 증폭해 스피커로 전달하는 기기로 홈 시어터에서는 돌비 디지털 신호 등을 서라운드 채널로 분리해 결과적으로 입체 음향을 재생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AV앰프는 디지털 멀티 채널신호를 해독해서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한편, 그 바뀐 전기신호를 증폭해 스피커로 내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TV, VCR, DVD, LD 등 모든 소스기기들의 영상과 음성 신호를 AV앰프에 입력하여 어느 것을 보고 들을 것인지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말하자면 AV앰프는 홈시어터 시스템의 총사령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하지만 요즘은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여러가지 기기가 필요한 홈시어터보다 기술 집합체인 사운드 바가 인기를 얻고 있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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