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대표 혁신사례 온라인 국민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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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대표 혁신사례 온라인 국민투표 실시
  • 조명의 기자
  • 승인 2020.11.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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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대표 혁신사례에 대한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1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사례가 국민생활에 실제 도움이 됐는지, 국민이 실제 성과를 느낄 수 있었는지에 대해 투표를 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광화문1번가 누리집을 통해 선호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광역(2개), 시(9개), 군(10개), 구(8개) 등 4개 분야별로 이뤄져 있다.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행안부에서 실시하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중 세부지표인 기관대표 혁신사례(8점)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기관대표 혁신사례’ 평가를 위해 온라인 국민투표 외 지난 10월에 모집한 204명의 국민평가단 평가도 동일기간에 실시된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성과와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0년에는 기관대표 혁신사례를 포함해 12개 지표로 평가하며,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종합 결과는 12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기관에는 향후 재정 인센티브·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학홍 행안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정책 대상이자 주체인 국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함으로써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진정한 평가가 될 수 있다”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 많은 국민이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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