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왕 화웨이 위원장, “디지털 경제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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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왕 화웨이 위원장, “디지털 경제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
  • 김경한 기자
  • 승인 2020.10.16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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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올-시나리오 지능형 연결 솔루션 출시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유엔 광대역통신위원회(UN Broadband Commission)와 화웨이(Huawei)가 지난 10월 14일 베이징에서 제6차 초광대역통신망 포럼(Ultra-Broadband Forum, UBBF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 UBBF는 '지능형 연결,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가치(Intelligent Connectivity, New Value Together)'라는 주제로 인텔리전트 시대에 연결통신 산업이 직면하는 도전과 기회에 대해 다뤘다.

이날 행사에서 화웨이 데이비드 왕(David Wang) 투자심사위원회(Investment Review Board) 위원장은 ‘스마트한 세상을 위한 지능형 연결 구축(Building intelligent connectivity for an intelligent world)’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왕 위원장은 화웨이의 가정과 기업 시나리오를 위한 올-시나리오 지능형 연결 솔루션을 소개했다. 

데이비드 왕 위원장은 인텔리전트 시대로 나아가면서 클라우드나 AI와 같은 신기술이 빠르게 연결통신과 융합되고 있다며, 다섯 가지 변화된 사회상을 제시했다. 

먼저, IoT와 지능형 IoT에서 연결 지능형 트윈스(Intelligent Twins)로의 변화로. 과거에는 모든 사람과 가정을 연결하는 것, 즉 사물인터넷이 목표였다면, 이제 지능형 사물인터넷이 필요하게 됐다. 제3자 예측에 따르면, 2035년에는 전 세계적인 연결 건수가 1조 건에 달하면서, 유비쿼터스 연결과 편재형 정보화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변화는 사무실에서 사무실+생산지로의 변화다. 코로나19는 가정용 광대역통신과 관련된 수요 형태를 완전히 바꿨다. 기업형 시나리오에서 연결통신은 사무실에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무직과 생산직 모두에 필요한 기능으로 발전했다. 기업 디지털화의 초점은 디지털 사무업무에서 디지털 생산, 거래, 운영으로 이전했다.

세 번째로는 최선의 노력에서 차별화된 결정론적 서비스로의 변화다. 산업은 서비스 시나리오와 통신연결 요구 사항에 따라 되며, 경영자는 차별화되고 결정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수직 시장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네 번째 변화로는 모든 매체를 통해 Mbps에서 Gbps로의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휴대폰, Wi-Fi, 광섬유 기술 등 다수의 접속 기술이 존재하는 현재, 산업 전반에 걸쳐 공동으로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이제 4G, 5G, Wi-Fi, 광섬유 기술로 유비쿼터스 기가비트 연결통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는 수동 O&M에서 초자동으로의 변화다. 5G는 4G보다 네트워크 O&M이 더 복잡해진다. 수동 O&M은 이러한 고도의 복잡함을 다루기엔 적합하지 않기에, 빅데이터와 AI로 가동되는 초자동화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O&M 의사결정을 단순화할 것이다.

데이비드 왕 위원장은 이런 다섯 가지 변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유비쿼터스 기가비트, 재택근무·온라인 학습 같은 가정 내 시나리오, 안전하고 확실한 생산 등의 기업 시나리오, AI를 활용한 초자동화라는 필요조건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0년간 화웨이는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모든 가정에서 원활한 AI 생활을 만들어내고, 모든 산업의 지능화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화웨이의 궁극적인 목표는 디지털 경제를 성장시키고 사람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5G, 광역 네트워크, IPv6 강화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화웨이는 올-시나리오 지능형 연결 솔루션을 출시했다”라며, “이 솔루션은 초광대역 네트워크를 더 환경친화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며, 더 정보화된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다. 앞으로도 당사는 기초 연구에 더 노력을 기울이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에 더 많이 투자하며, 모든 주주와 협력해 더욱 저탄소적이자 효율적이고 정보화된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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