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 솔루션 기업 텍트로닉스는 업계 최초로 3-in-1 임의 파형 발생기 AWG4000 시리즈를 출시했다.이 휴대용 신호 발생기에는 기본, 고급, 디지털 모드 기능들이 탑재돼 설계팀들 간에 쉽게 공유될 수 있다. 또 레이더와 무선 통신은 물론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및 연구까지 광범위한 신호 발생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엔지니어는 다양하고 현대적인 전자장치 설계를 위해 빈번하게 사용되는 파형뿐만 아니라 높은 유연성을 가지는 복잡한 형태의 파형 역시 다룰 수 있어야 한다.예를 들어 신호는 임베디드 디자인의 일정한 진동수를 가진 시계만큼이
키슬리의 터치스크린 솔루션을 적용해 C-V(Cyclic Voltammetry), 크로노암페로메트리(Chronoamperometry), 크로노퍼텐쇼메트리(Chronopotentiometry)을 비롯한 광범위한 전기화학 실험을 더욱 경제적이며 유연하고 간편한 실험을 수행 할 수 있게 됐다.기존의 전기화학 테스트 방식에서 포텐시오스탯(Potentiostat)장비는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객별 맞춤 구성이 불가능하다.하지만 키슬리 솔루션의 소프트웨어는 고객별 맞춤 구성이 가능할 뿐 아니라 간단한 조작만으로 실험
텍트로닉스(Tektronix)는 SDI 기반에서 IP 기반의 인프라로 순조로운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업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SDI/IP 미디어 분석 플랫폼인 PRISM 발표했다.이 새로운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은 오는 5월24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OBA2016 전시회 텍트로닉스 (#D217) 부스에서 시연될 예정이다.현 방송 산업은 모든 전송이 IP를 기준으로 하는 인프라로의 혁신적인 마이그레이션의 출발선상에 있다. 하지만 기존 기술과 워크플로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요청되므로 이러한 전환은 단계적으로 발생
측정 솔루션 및 계측기 공급업체인 텍트로닉스는 NBASE-T 사양을 위한 자동 적합성 테스트 솔루션 및 최신 IEEE 802.3bz 표준을 발표했다.고성능 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를 위한 텍익스프레스(TekExpress)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은 단일 솔루션에서 2.5G, 5G 및 10G 데이터 속도를 지원하므로 다양한 속도를 사용하는 장치를 빠르고 간편하게 테스트할 수 있다. NBASE-T 사양 및 IEEE 802.3bz 표준은 전 세계 기업 네트워크 및 대학 네트워크의 대규모로 설치된 구
텍트로닉스는 최근 IEEE 802.3bm 및 802.3bj 사양으로 정의된 4 레인 100G 전기 인터페이스를 위한 자동 적합성 테스트 솔루션을 새롭게 발표했다.새로운 텍익스프레스(TekExpress) 애플리케이션은 33GHz부터 최고 70GHz에 이르는 텍트로닉스의 고성능 오실로스코프에서 사용 가능하며, 100G 이더넷(IEEE 802.3bj 및 IEEE 802.3bm Annex 83)의 전기적 검증 및 특성 분석 요구를 지원한다. 지원되는 특정 기술은 100G 이더넷을 위한 주요 전기 사양인 100GBASE-CR4/KR4 및 C
계측기 공급업체인 텍트로닉스는 단일 및 다중 위상 고효율 AC-DC 및 DC-AC 파워 서플라이 설계 테스트용으로 최적화된 1채널 ~ 4채널 AC/DC 파워 분석기 PA3000을 발표했다.PA3000은 10밀리와트 대기 전력 측정 기능과 중간 가격대 1MHz 대역폭이 지원되는 업계 최초의 다중 채널 파워 분석기이다.전력 효율이 설계 기준의 주요 위치를 차지하면서 전자기기 설계자는 새로운 Level VI 효율성 표준과 IEC 62301 대기 전력 요건을 충족하도록 제품을 설계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다. 또 CEC, 에너지스타(E
텍트로닉스는 제품 설계, 스펙트럼 관리 및 무선 트랜스미터 설치와 유지보수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4개의 새로운 고성능 모델들로 혁신적인 USB 기반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 제품 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새로운 RSA500과 RSA600 시리즈 분석기는 9kHz에서 최대 7.5GHz의 주파수 범위, 40MHz의 획득 대역폭, -161dBm/Hz의 표시되는 평균 노이즈 레벨에서 최대 +30dBm의 최대 입력 측정 다이나믹 레인지를 자랑한다. 또 지난해 큰 성공을 거둔 6.2GHz RSA306 USB 기반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의 설계
텍트로닉스(Tektronix)는 더 정확하고 반복 가능한 측정 결과 도출을를 위해 케이블, 픽스쳐 및 기타 상호 연결의 효과를 특성화하고 분리 및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본 솔루션은 시그널커넥트(SignalCorrect) 소프트웨어와 TSC70902 캘리브레이션 소스로 구성되며 텍트로닉스 DPO/MSO70000 실시간 오실로스코프에서 구동된다.DUT(테스트 대상 장치)의 신호를 오실로스코프에 연결하기 위해 케이블, 픽스쳐, 어댑터 또는 RF 스위치와 같은 다양한 디바이스의 상호 연결이 필요하다. 신호 속도가
측정 솔루션 제공업체인 텍트로닉스는 지난 24년 간에 걸쳐 사용해 왔던 기업 이미지 즉 VI(Visual Identity;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변화주고자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전략을 2월1일 발표했다.1946년에 설립된 텍트로닉스는 전자 산업 분야의 가장 상징적인 기업들 중 하나로 자리 매김 해왔다. 창립 70주년 기념일에 하루 앞서 이러한 유산에 경의를 표하며 새롭게 변화된 로고 발표를 통해 회사 발전의 다음 단계로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변경된 로고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 기술의 실현을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텍트로닉스는 편리한 터치 기능에 그래픽 인터페이스 기능이 추가된 계측기 키슬리 2461 소스미터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전력 소재, 전력 소자와 전력 모듈 부문에서 측정 및 평가가 가능하다.키슬리 2461 고전력 소스미터 SMU 장비는 10A/100V, 1000watt의 전류 펄스를 인가할 수 있어서 전력 소자의 열 발생량을 최소하고 소자의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다. 18비트 고속 디지타이저가 2개 장착돼 실제 측정하는 소자가 동작 중에 동작의 특성을 측정할 수 있고 측정 결과가 화면에 바로 표시돼 즉각적인 분석을 할 수 있다
텍트로닉스는 엔지니어들이 더욱 간편하고 원활한 방식으로 신호 소스를 제어하고 파형을 발생시킬 수 있는 PC 기반의 새로운 소스익스프레스(SourceXpress) 플랫폼을 공개했다.소스익스프레스는 여러 대의 임의 파형 발생기를 간편하게 설정, 동기화 및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파형 생성 모듈을 위한 다기능성 플러그인 아키텍처가 도입돼 고속 직렬 및 가 간섭 광학부터 RF 및 무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다. 복잡한 컴포넌트 시스템 및 실험의 설계, 테스트, 작동 시 이상적인 신
텍트로닉스가 1대의 스코프에 풀 스펙트럼 분석기를 포함한 최대 6가지의 계측기가 통합된 새로운 ‘MDO4000C 시리즈 혼합 도메인 오실로스코프’를 발표했다.엔지니어들은 기술요구에 대한 변화 및 예산 상황에 맞춰 가장 까다로운 과제를 해결하고 이에 대응하도록 텍트로닉스 6-in-1 계측기 중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오실로스코프를 바탕으로 MDO4000C 계측기를 업그레이드하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MDO4000C는 이전 세대 MDO400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아날로그 및 디지털 파형과 함께 RF 스펙트럼 트레이스의 동기화된 시각을
방송 및 비디오 제작 시설에서 IP 기반 비디오 인프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작업은 장시간에 걸쳐 향후 점진적으로 진행 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테스트, 계측, 모니터링 장비 분야 공급업체인 텍트로닉스는 최근 이러한 점진적인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지원 하기 위해 한 장비(Sync Generaor)에서 기존 SDI 기반 비디오 인프라와 최신 IP 기반 비디오 인프라를 동시에 지원하는 새로운 마스터 동기 발생기를 발표했다.새로운 고성능 SPG8000A 하이브리드 마스터 동기 발생기는 전통적인 비디오 방송 또는 제작 시설에서 요구하는 동기화를
텍트로닉스가 MIPI M-PHY 3.1 사양 및 CTS(적합성 테스트 제품군) 3.1을 위한 완전 자동화된 물리 계층 트랜스미터 솔루션을 발표했다.이 솔루션은 M-PHY의 HS 모드 기어(Gear)1, 2 및 3, PWM 모드(G0-G7) 및 SYS 모드를 지원하며 텍트로닉스 DPO70000SX 또는 MSO/DPO70000DX 오실로스코프 및 P7600 시리즈 프로브와 함께 사용했을 때 M-PHY 측정을 위한 노이즈 솔루션을 제공한다.모바일 산업은 SSIC 등과 같은 인터페이스에서는 칩간의 빠른 통신이 필요하고 UFS/MIPI 유니
오실로스코프 제조업체인 텍트로닉스는 급증하는 PAM4 변조측정 수요에 대응해 광학 및 전기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분석 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새로운 툴은 DPO70000SX 70GHz 실시간 오실로스코프와 DSA8300 등가 시간 오실로스코프 모두에서 작동해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계측기 구성에 관계없이 높은 정확도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한다.PAM4는 400G(일반적으로 8 x 50G) 전기와 광학 인터페이스에 대한 IEEE P802.3bs 실무 그룹의 최신 400기가비트 이더넷 표준에 채택되고 있다. 2레벨 신호 처리를 사용하
테스트, 계측, 모니터링 장비 공급업체인 텍트로닉스는 AFG3000C 임의/함수 발생기 시리즈를150MHz (1채널, 2채널) 2가지 모델로 확장해 출시했다.텍트로닉스 AFG3000C 라인업의 기존 100MHz와 240MHz 모델 사이의 중간 급인 AFG3151C 와 AFG3152C 신규 모델들은 타제품의 동일한 가격대 조건에서 25% 더 넓은 대역폭과 59% 더 넓은 출력 영역을 +/-5 V DC 오프셋으로 제공 가능하다. AFG3000 시리즈는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표시해 사용자가 현재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생
알테라가 ‘알테라 테크놀로지 데이(Altera Technology Day) 201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8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오는 9월15일 개최 예정이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알테라의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전자 시스템 설계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테라식(Terasic), 매스웍스(MathWorks), 멘토그래픽스(Mentor), 텍트로닉스(Tektronix), 하이닉스(Hynix)와 MDS 테크놀로지와 같은 파트너 업체가 함께 참가해 알테라의 FPGA, SoC, IP 및 전력 솔
텔레다인르크로이(이하 르크로이)가 타사의 프로브와 전류 측정 장치를 자사 오실로스코프에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는 2개 제품을 발표 했다.‘티크프로브 프로브 어댑터(TekProbe Probe Adapter) TPA10’는 텍트로닉스의 다양한 전압과 전류 프로브를 연결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텍트로닉스 TekProbe 인터페이스 레벨II 기반의 프로브들을 프로부스(ProBus)가 장착된 텔레다인르크로이 오실로스코프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TPA10은 르크로이 스코프에 연결된 텍트로닉스 프로브의 모델을 자동으로 감지해 필요한 전력과 오프
텍트로닉스가 센트리(Sentry) 비디오 품질 모니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최신 소프트웨어(Ver 9.3) HEVC/H.265인코딩 스트림 위한 비디오 품질 모니터링 솔루션을 발표했다.이번에 출시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HEVC 솔루션을 지원하게 되며 서비스 품질(QoS) 및 사용자 체감 평가 품질(QoE)의 모니터링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다.비디오 테스트 및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의 전반 적인 포트폴리오에 있어서 텍트로닉스는 4K/UHD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된다.방송 사업자들이 4K/UHD서비스를 개시함에 따라 HEVC의
텍트로닉스(Tektronix, Inc.)는 오늘 업계 최초로 MIPI® C-PHYSM 물리 계층 트랜스미터 특성화 및 디버깅을 위한 오실로스코프 기반 솔루션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C-PHY 1.0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차세대 카메라 기술을 개발하는 엔지니어는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심층적인 설계 분석, 디버깅 및 특성화를 수행할 수 있다.2014년 9월에 공표된 MIPI C-PHY 표준은 여러 가지 중요한 테스트 및 측정 과제를 제시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3선을 통해 단일 종단 신호로 전송되는 3레벨 시그널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