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그팜, 이메일 기반 번역 서비스 ‘헤이버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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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그팜, 이메일 기반 번역 서비스 ‘헤이버니’ 출시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4.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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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배유미 기자] 트위그팜이 6일부터 이메일로 주고받는 쉽고 빠른 번역, 헤이버니(heybunny)의 오픈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

헤이버니는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가리지 않는 메일 주소 기반 번역 서비스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별도의 프로그램 다운로드나 설치가 필요 없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필요한 이메일을 헤이비니에게 보내면 번역한 내용을 이메일로 다시 보내주는 방식이다. 데스크톱, 모바일을 구별하지 않고 이메일을 보내는 환경이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트위그팜이 출시한 이메일 기반 번역 서비스 ‘헤이버니’. (자료제공=헤이버니)
트위그팜이 출시한 이메일 기반 번역 서비스 ‘헤이버니’. (자료제공=헤이버니)

또한, 이메일의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한 채 번역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번역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헤이버니를 개발한 트위그팜은 인공지능 기반 번역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2019년 법률 분야 한영 기계번역 부문에서 구글을 능가하는 점수를 기록하며 이미 그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관계자는 “누구나 외국어로 주고받아야 하는 이메일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경험이 많을 텐데, 그런 불편함을 겪는 분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없을까 하는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서비스가 헤이버니”라고 설명했다.

백철호 트위그팜 이사는 “4년간 자연어처리 연구와 플랫폼 개발의 과정이 있었고, 여러 과정 끝에 외국어를 접하는 일반 직장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헤이버니를 론칭하게 됐다”며 “현재 한국어와 영어 번역이 가능하며, 지속해서 지원 언어를 늘려갈 계획이다. 프로 일잘러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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