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외국어 이메일 내용을 이메일로 바로 번역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헤이버니가 2021년 4월 국내외의 다양한 이메일 뉴스레터를 모아보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 후, 이번에 새로운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업데이트 버전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헤이버니는 뉴스레터 구독 전용 이메일을 사용자마다 각각 생성해 다양한 국내외 뉴스레터를 다른 이메일과 섞이지 않고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하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어와 일본어 뉴스레터까지 한국어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한 헤이버니는 뉴스레터 소개 상세 페이지, 북마크 기능, 뉴스레터 추천 등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로 사용자 경험 대폭 개선했다.
현재 iOS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 헤이버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헤이버니는 2021년 안으로 사용자가 구독하고 있는 1000여개 이상의 뉴스레터 정보를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뉴스레터 큐레이션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 예정이다.
헤이버니 관계자는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양질의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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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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