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톡-카페24, 해외 플랫폼 서비스 겨냥한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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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카페24, 해외 플랫폼 서비스 겨냥한 파트너십 체결
  • 이건한 기자
  • 승인 2020.03.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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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채널톡이 카페24와 손잡고 해외 CS 플랫폼 제공에 나선다.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등 해외 각국에서 카페24를 통한 온라인 사업을 전개 중인 사업자들은 향후 채널톡의 고객관리 시스템과 마케팅 플랫폼을 자사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채널톡은 메신저 기반의 실시간 상담을 비롯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자동 응대 챗봇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고객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온라인 사이트만 있다면 어디에서나 채널톡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채널톡 인터페이스 예시

이번 카페24를 통해 선보이는 채널톡 해외 CS 메신저 플랫폼에는 글로벌 사용자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총 7개 국어를 지원하며, 언어 장벽 없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도록 메신저상에서 실시간 영어, 일본어 번역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해외에서 널리 사용되는 메신저 라인과 네이버 톡톡의 연동이 가능하도록 해, 사업자는 모든 채널을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채널톡 하나로 고객들에게 친숙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하며 효율적이고 강력한 통합 고객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카페24 제휴 기반의 채널톡 해외 CS 플랫폼에는 마케팅 기능도 새롭게 선보여 더욱 주목된다. 이 기능은 홈페이지를 이탈한 고객에게 개인화된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을 보내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구매전환율을 높여주는 기능으로, 고객 정보 관리 및 타깃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3월 중 국내에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채널톡을 운영하는 조이코퍼레이션의 최시원 대표는 “세계적인 추세로 전화나 이메일을 대체할 고객상담 솔루션의 중요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카페24와의 글로벌 제휴가 채널톡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채널톡은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강력한 고객관리 솔루션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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