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창 윈드리버 전무, APAC & JAPAN 프로페셔널 서비스 디렉터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월간 임베디드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변화무쌍한 지식정보화 시대에 수많은 임베디드 관련 산업 관련 종사자들에게 심도 있는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해온 것에 대해서도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안효창 윈드리버 전무, APAC & JAPAN 프로페셔널 서비스 디렉터

소설가 윌리안 깁슨의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란 말처럼, 실제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기술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월간 임베디드 역시 창간 이래로 임베디드 모듈, 자율주행, AR/VR, 인공지능, 5G, 클라우드, 로봇 프로세스 등 미래 기술로 여겨져 왔던 것들에 대한 알찬 정보를 소개해오며 윈드리버 뿐만 아니라 여러 독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왔ㅁ습니다.

이제 오늘보다 훨씬 더 먼 미래에는 과연 어떤 파괴적인 기술들이 시장을 이끌어갈지 궁금합니다 늘 그래 왔듯이 월간 임베디드에서 미래의 혁신 기술에 대한 발 빠른 소개와 분석을 통해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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