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셔, 에지 분석에 초점을 둔 'netIOT' 1.2 최신 버전 공개
상태바
힐셔, 에지 분석에 초점을 둔 'netIOT' 1.2 최신 버전 공개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09.30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Node-RED 기반 OPC UA 프레임워크를 통해 광범위한 서버/클라이언트 기능 제공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산업용 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 힐셔(Hilscher)가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netIOT'에 에지 게이트웨이(Edge Gateway) 제품군을 위한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최신 릴리즈 1.2(버전 1.2.0.0) 버전은 통합 LTE 모뎀을 통한 인터넷 연결과 에지 분석 기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기존 노드를 대체하는 새로운 Node RED 기반 OPC UA 프레임워크를 사전에 설치하도록 해, 광범위한 서버/클라이언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netIOT Edge (사진=힐셔)
netIOT Edge (사진=힐셔)

이번에 새로 추가된 '모바일 데이터 지원' 기능은 LTE 모뎀 설정과 상태 모니터링을 돕는다. WLAN 클라이언트와 이더넷 인터페이스는 자동 DHCP 구성 모드가 활성화된 상태에서도 DNS 서버 구성을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netIOT 에지 게이트웨이가 서브넷에서 이더넷 인터페이스(필드버스 인터페이스 제외)를 위한 DHCP 서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과, 각 인터페이스에 관해 사전 정의된 방화벽 프로파일을 사용할 수 있는 기본 방화벽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가 지원된다.

이외에도 netIOT 진단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연결된 네트워크 간의 IP 경로를 정의할 수 있는 스태틱 라우팅(Static Routing) 기능 등이 1.2 버전에 새로 추가됐다. 

힐셔의 netIOT 에지 게이트웨이는 자동화 네트워크를 클라우드나 모든 IoT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필드 장치처럼 기능하는 netIOT 에지는 PLC와 주기적으로 입출력 데이터를 교환하며, OPC UA나 MQTT를 통해 IoT 기반 필드 장치와 직접 통신할 수도 있다. 나아가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예방적 유지보수와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