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클레이튼 제주 해커톤 개최 · 한양대 블록체인 강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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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클레이튼 제주 해커톤 개최 · 한양대 블록체인 강좌 신설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09.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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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까지 심사 통해 총 50명 선발, 제주도 왕복 비용 지원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개발자 커뮤니티 확대와 클레이튼(Klaytn)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 2019'를 개최하고, 한양대와 협력해 블록체인융합학과 수업을 진행한다.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 2019’는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활용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BApp)을 개발해 보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금융 거래/자산 관리, 에너지/환경, 분산ID 중 한 가지 분야에 적합한 서비스를 개발하면 된다. 그라운드X 개발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며, 최우수 1팀에게 200만 원, 우수 2팀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 2019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과 팀은 10월 11일 오전 9시까지 해커톤 공식 홈페이지(jjbw.io)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10월 16일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과 숙박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한양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5주간 2019년 가을학기 ‘스마트 계약 · 탈중앙 애플리케이션’ 과목을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클레이튼의 동작 원리, 컨센서스 매커니즘, 스마트 계약 등에 대해 배우고, 클레이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해 보는 기회를 가진다. 강의 진행은 그라운드X 에반젤리스트인 김우중 엔지니어가 맡으며, 해당 강의 영상은 추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김우중 에반젤리스트는 “클레이튼 플랫폼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실습을 통해 클레이튼 개발자 육성과 동시에 클레이튼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그라운드X는 앞으로도 개발자 지원을 위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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