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다인 e2v, 3D 레이저 관련 CMOS 센서 제품군 출시
상태바
텔레다인 e2v, 3D 레이저 관련 CMOS 센서 제품군 출시
  • 김경한 기자
  • 승인 2019.09.03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해상도와 빠른 프레임 속도를 효과적으로 결합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텔레다인(Teledyne) e2v가 3D 레이저 프로파일링/변위 애플리케이션과 고속·고해상도 검사용으로 특별하게 제작된 플래시 CMOS 이미지 센서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로운 플래시 센서는 6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CMOS 글로벌 셔터 픽셀이 특징으로 고해상도와 빠른 프레임 속도를 효과적으로 결합했다. 이 제품은 4k 또는 2k의 수평 해상도로 제공되며, 각 프레임 속도는 1800fps와 1500fps(8비트)이고, 해당 판독 속도는 61.4Gbps와 25.6Gbps이다. 센서는 표준 광학 포맷의 µPGA 세라믹 패키지로 4k는 APS 유형의 광학 형식으로, 2k는 C-Mount로 구성해 제공한다.

카메라 제조업체가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신형 센서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기반 기능을 제공한다. ▲동일한 이미지에서 반사율이 높은 표면과 어두운 영역을 측정·검사할 수 있는 최대 100dB의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 모드 ▲높이 측정에서 프로파일링 속도와 범위/해상도 사이에서 이상적 균형을 제공하는 다중 관심 영역 모드 ▲환경 조건에 실시간으로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게 하는 일부 매개 변수(노출 시간, 비닝, ROI, 플리핑, 변환 시간)의 프레임 사이 모드 변경 ▲생산 라인의 속도에 따라 사용자가 대응하도록 하는 다양한 트리거 모드 등이다.

플래시 이미지 센서는 센서 레벨에서 다양한 파생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에 따른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충족하도록 차별화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프레임 속도, 소비 전력, 비트 수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다중 작동 모드, 수평 비닝을 활용한 프레임 속도를 향상하고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샤임플러그 각도(Scheimflug Angle)를 최적화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