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아이엘, ‘IoT 활용 밀폐공간 근로자 안전관리 시스템’ 방재신기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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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아이엘, ‘IoT 활용 밀폐공간 근로자 안전관리 시스템’ 방재신기술 지정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5.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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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 지에스아이엘이 대우조선해양건설, 컴퍼니에스, 엔에스텍과 공동 개발한 ‘IoT 기술 및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를 활용한 밀폐공간 근로자 안전관리 시스템’이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방재신기술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에서 자연재해 저감과 관련된 우수 기술을 신기술로 지정해 개인, 단체, 정부 기관 등이 이를 믿고 기용하도록 지원한다. 개발된 기술은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 보급함으로써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IoT를 이용한 RTLS 재난안전 시스템은 터널과 밀폐구조물 건설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근로자의 위치, 진동, 수위, 유해가스 등 현장의 위험환경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재난 발생 시 위험정보전달과 근로자 SOS 신호 발생기능이 활성화되며, 재난 발생 후 밀폐공간 내 통신을 지원해 전력공급이 중단돼도 현장 근로자의 마지막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지에스아이엘 이정우 대표는 “이번 방재신기술 지정을 통해 지에스아이엘은 건설 현장과 완공 후 유지관리에 필요한 안전관리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R&D를 통해 기술과 특허 인증 확보에 최선을 다하며 안전을 책임지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