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AECC 합류로 ‘커넥티드카’ 개발 협력
상태바
웨스턴디지털, AECC 합류로 ‘커넥티드카’ 개발 협력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5.21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웨스턴디지털이 ‘오토모티브 엣지 컴퓨팅 컨소시엄(Automotive Edge Computing Consortium, 이하 AECC)’의 회원사로 가입하고, 커넥티드 차량 생태계를 위한 새로운 기술과 표준 개발에 힘을 더한다.

 

AECC는 미래의 차량, 컴퓨팅, 스토리지 간 융합을 위해 모바일 네트워크, 자동차,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선도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커넥티드 차량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새로운 활용 방안 개발을 지원해 업계 전반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결과와 요구사항, 기술 솔루션 등을 업계와 표준 기관에 공유하고 있다. 보다 장기적으로는 커넥티드 차량이 대용량 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만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은 티어1 차량 OEM 업체들과 오랜 시간 협업해오고 있으며, 이번 AECC 가입을 계기로 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데이터 중심적인 AIoT(사물인공지능)의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웨스턴디지털 디바이스·플랫폼 부문 유수프 자말(Yusuf Jamal) 수석 부사장은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고해상도 매핑과 같은 새로운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는 급증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 프로세스, 전송하길 원할 것이다. AECC 회원사로서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함께 대용량 데이터와 지능형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모색해, 분산 컴퓨팅과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