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권봉석·배두용 각각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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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권봉석·배두용 각각 대표이사 선임
  • 김경한 기자
  • 승인 2020.03.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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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전환 주도 기대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LG전자가 3월 26일 이사회를 열고 CEO 권봉석 사장과 CFO 배두용 부사장을 각각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LG전자 대표이사 CEO 권봉석 사장
LG전자 CEO 권봉석 사장

대표이사 각자는 대표이사의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각자대표는 공동대표에 비해 각 대표이사의 자율권이 보장돼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

권봉석 대표이사는 CEO로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회사의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끌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게 된다. 권 대표이사는 알토대학교 경제대학과 서울대학교 산업공학 학사를 받았다. LG전자에서는 2001년 DID경영기획그룹 부장을 비롯해, 모니터 사업부 상무, 시너지팀 전무, HE(Home Entertainment) 사업본부 본부장·사장, M(Mobile Communications) 사업본부 본부장·사장 등 주요 요직을 지냈다.

배두용 대표이사는 회계, 세무, 통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무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최고책임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앞서 같은 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18기 LG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는 회사 목적 사항에 ‘통신판매 및 전자상거래 관련 사업’을 추가하는 정관 개정이 승인됐다. 이는 광파오븐, 세탁기 등 가전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식품, 세제 등을 LG 씽큐(LG ThinQ) 앱을 통해 판매하거나 중개하는 형태의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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