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경희대 IMP, AI 기반 VPP 리소스 운영 최적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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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경희대 IMP, AI 기반 VPP 리소스 운영 최적화 협력
  • 이건한 기자
  • 승인 2020.01.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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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에너지 ICT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지능형 의료 플랫폼(Intelligent Medical Platform, 이하 ‘IMP’) 연구센터와 ‘AI기반의 VPP 리소스 운영 최적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Strategic Business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이하 ‘VPP’) 플랫폼은 말레이시아 대표 전력회사인 TNB, TNBR과 함께 에너지 저장 장치(이하 ESS) 기반 다양한 분산자원들의 최적 운영 관리 모델 도출뿐만 아니라 VPP 비즈니스 모델과 파이낸셜 모델, Policy/Regulation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경희대 IMP 연구센터가 보유 중인 ‘AI 닥터’는 의사가 질병 별 진단, 처방, 사후관리 등 전반적인 의료 행위시 결정을 도와주며 특정 질환에 대해 98% 이상 정확도를 보여준다.

AI닥터의 진단 과정은 블랙박스와 화이트박스 지식 모델을 혼합하여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이때 화이트 박스의 특징인 ‘지식 처리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획득된 지식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경희대가 보유한 IMP 플랫폼을 에너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에너지 AI 시스템을 지난 1년간 공동 개발했다.

양사의 본 협약을 통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경희대학교 IMP 연구센터의 에너지 AI 시스템을 활용해 사업화를 추진함에 있어 독점 사용 권한을 갖고, 국내외 에너지와 전력 분야에서 입증 받은 기술력과 에너지 빅데이터를 경희대학교의 AI 플랫폼 핵심 기술과 연계해 AI 기술 기반의 VPP 리소스 최적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이번 기술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다년간 쌓아온 에너지 데이터뿐만 아니라 각 에너지 전문가들의 운영 노하우를 학습한 AI기반의 VPP 자원 운영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에너지 사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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