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프로세스로 IoT 저전력 달성, 노르딕 ‘nRF5340’ So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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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프로세스로 IoT 저전력 달성, 노르딕 ‘nRF5340’ SoC 출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11.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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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 이하 노르딕)가 nRF5 시리즈 SoC(System-on-Chip)의 첫 제품인 첨단 멀티프로토콜 SoC ‘nRF5340’를 출시했다.

 

노르딕의 nRF51, nRF52 시리즈 멀티프로토콜 SoC에 기반한 nRF5340는 듀얼 프로세서 하드웨어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블루투스(Bluetooth) 5.1,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를 비롯해 블루투스 메시(Mesh), 스레드(Thread), 지그비(Zigbee) 등과 같은 주요 RF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nRF5340 SoC는 동작온도가 최대 105도까지 확장됐으며, 멀티프로토콜과 최신 보안 기능이 함께 지원돼 전문 조명이나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512KB RAM과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갖춰 웨어러블 기기의 요구사항도 만족한다. QSPI 주변장치는 96MHz에서 외부 메모리와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확장됐으며, 32MHz 고속 SPI 주변장치는 디스플레이, 복잡한 센서와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통합됐다.

nRF5340은 3.2mA의 TX 전류(0dBm TX 파워, 3V, DC/DC)와 2.6mA의 RX 전류(3V, DC/DC)를 소비하는 소비전력에 최적화된 새로운 멀티프로토콜 2.4GHz 무선 규격을 지원하며, 슬립 전류 또한 1.1µA로 매우 낮다.

현재, nRF5340 PDK는 노르딕의 유통망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nRF5340 SoC 엔지니어링 샘플은 48개의 GPIO를 지원하는 7×7mm aQFN 패키지로 곧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