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익시아, 향상된 가시성 지원하는 클라우드렌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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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이트 익시아, 향상된 가시성 지원하는 클라우드렌즈 출시
  • 김경한 기자
  • 승인 2019.10.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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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보안 위협 식별과 최적의 네트워크·애플리케이션 성능 유지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사업부가 제한된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패킷 수준의 가시성을 제공하는 익시아 클라우드렌즈 셀프-호스티드 5.1(CloudLens Self-Hosted 5.1)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익시아 Vision ONE
키사이트 익시아 비전 원

최근 익시아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87%는 클라우드 가시성의 결여가 조직의 보안 위협을 식별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응답자의 95%는 가시성 문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 또는 네트워크 성능 문제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사업부의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인 스콧 레지스터(Scott Register)는 “클라우드렌즈 셀프 호스티드 5.1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의 컨테이너를 비롯한 가상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 고객이 잠재적인 보안 위협을 명확하게 식별하고 최적의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익시아의 클라우드렌즈(CloudLens)를 사용하면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패킷 캡처는 물론 필터링과 분석이 가능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안, 분석, 포렌식 툴에 유용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렌즈 셀프 호스티드 5.1(이전 CloudLens Private)은 완벽한 가시성을 가상화된 환경과 상호 가상 워크로드까지 확장해 클라우드와 물리적 네트워크 사이의 간극을 없애준다. 

이 플랫폼은 컨테이너 환경에서의 쿠버네티스(Kubernetes) 상호 Pod 트래픽 모니터링과 VM-VM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가상 탭으로 네트워크 데이터에 대해 패킷 수준으로 액세스를 확보할 수 있다. 플랫폼의 구애를 받지 않는 환경으로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스택, KVM(커널 기반 가상 머신) 하이퍼바이저, 쿠버네티스를 지원해 유연하게 배포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