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컨덕터, 포춘 선정 ‘초고속 성장 기업’ 40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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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포춘 선정 ‘초고속 성장 기업’ 40위 등극
  • 김경한 기자
  • 승인 2019.09.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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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전력, IoT,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설계 문제 해결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온세미컨덕터가 포춘(Fortune) 지가 선정한 ‘초고속 성장 기업’ 중 40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3 순위 상승한 것으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포춘이 선정한 초고속 성장 100대 기업은 지난 6월 28일까지 3년 동안의 기업 평균 연간 매출 증가, 주당 평균 수익 증가, 총 주식 수익률을 포함한 세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온세미컨덕터는 에너지 효율적인 전자제품을 위한 고성능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선도기업이다. 광범위한 전력, 아날로그, 센서, 커넥티비티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이 자동차, 클라우드 전력, 사물인터넷(IoT), 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한 설계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버나드 거트먼(Bernard Gutmann) 온세미컨덕터 부사장 겸 CFO는 “온세미컨덕터는 전략 시장에서 경쟁적 우위를 강화하기 위해 신중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온세미컨덕터의 핵심 이니셔티브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해 준 모든 직원들과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2020년이 되면 기업공개(IPO) 20주년이 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또 다른 성공적인 20년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세미컨덕터의 본사는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위치해 있으며, 북미 지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60여개 지역에 걸쳐 3만 6000여 직원을 두고 있다. 8만 6천여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광범위한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한편, 온세미컨덕터는 포춘이 선정한 미국 500대 기업에서 485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경영을 잘한 250대 기업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에 이름을 올리고, 4년 연속 에티스피어 재단이 선정한 세계 최고 윤리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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