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무선 통신 모듈의 스마트미터용 ‘Wi-SUN JUTA’ 인증 취득
상태바
로옴, 무선 통신 모듈의 스마트미터용 ‘Wi-SUN JUTA’ 인증 취득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6.04 1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로옴(ROHM)이 무선 통신 모듈의 배터리 구동 스마트미터에 대한 새로운 국제 무선 통신 규격 ‘Wi-SUN JUTA’의 Wi-SUN 얼라이언스 인증을 취득했다.

 

 

‘Wi-SUN JUTA’는 NPO 법인 텔레미터링 추진 협의회(JUTA)가 제정한 텔레미터링용 무선 통신 규격 ‘U-Bus Air’의 무선 통신층에 대응해, 상호 통신을 지원하는 무선 통신 규격이다. 배터리로 10년 이상 동작할 수 있는 초저소비전력의 무선 통신을 실현해, 배터리 구동의 스마트미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모니터링 용도나 각종 센서를 활용한 IoT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로옴은 Wi-SUN 얼라이언스 멤버로서, JUTA 회원 도쿄 가스와 공동으로 규격 책정 단계에서부터 ‘Wi-SUN JUTA’용 제품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어 2018년 11월부터 도쿄 가스에 양산 제공하는 무선 통신 모듈이 2019년 5월에 정식 발표된 ‘Wi-SUN JUTA’에서 인증 시험용 기준기(CTBU, Certified Test Bed Unit)로서 채용되며, 얼라이언스 인증을 취득했다.

2019년 6월부터 로옴은 ‘Wi-SUN JUTA’ 대응 무선 통신 모듈을 배터리 구동 스마트미터와 IoT 시스템용 커스텀 제품으로 샘플을 출하하기 시작했으며, 편리성이 높고 안전한 IoT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