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NXP ‘i.MX 8M Mini Family’에 최적화된 PMIC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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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 NXP ‘i.MX 8M Mini Family’에 최적화된 PMIC 개발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04.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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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이건한 기자] 로옴(Rohm) 주식회사(이하 로옴)가 NXP Semiconductors(이하 NXP)의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i.MX 8M Mini Family’에 최적화된 파워 매니지먼트 IC(이하 PMIC) ‘BD71847AMWV’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BD71847AMWV는 지금까지 로옴이 축적해온 프로세서용 전원 기술을 구사하여, 프로세서에 필요한 전원 계통(파워 레일)과 기능을 집적한 PMIC이다. 최고 전력 변환 효율 95%의 고효율 DC/DC 컨버터와 시스템에 필요한 전원과 보호 기능을 1칩으로 공급하며, 최적의 전원 관리를 실행하는 ON / OFF 시퀀서를 내장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소형화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설계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개발 기간 단축에 기여한다.

또, BD71847AMWV는 제어 로직, 강압 DC/DC 컨버터(Buck Converter) 6ch, LDO*2 6ch을 집적했으며, SDXC 카드용 1.8V / 3.3V 스위치, 32.768kHz 수정 진동자의 버퍼, 다양한 보호 기능(전원 계통별 출력 단락, 출력 과전압, 출력 과전류 및 서멀 셧다운)을 내장하고 있다. 입력전압은 1셀의 Li-Ion 배터리에서 USB까지 폭넓은 범위 (2.7V~5.5V)에서 동작한다.

 

이번 제품은 2019년 3월부터 샘플(개당 800엔, 세금 불포함) 출하를 개시했으며, 8월부터 월 40개씩 양산할 예정이다.

한편, NXP사의 i.MX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인 레오나도 아제베도(Leonardo Azevedo)는 “로옴의 BD71847AMWV는 i.MX 8M Mini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려는 고객에게 최적인 제품.’이라며, “레퍼런스 보드에도 탑재돼 있어 싱글 칩으로도 프로세서에 최적의 파워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