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양승갑 기자] KT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2(술도녀2)’ 공개를 기념해 ‘티빙/지니 초이스’ 요금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술도녀2는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티빙에서 역대 가장 많은 유료가입을 이끌어낸 콘텐츠다. 이 드라마는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12월 9일 시즌2로 돌아온다.KT가 진행하는 술도녀2 방영 이벤트는 티빙/지니 초이스 요금제 가입 후 티빙 계정이 활성화된 고객 중 1500명을 선정해 ‘Y 아티스트 프로젝트’로 제작된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휴대성이나 기동성 등의 특징을 갖춘 가정용 디스플레이가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커머스 전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이템스카우트는 1월 1주(2022년 1월 2일~8일)부터 2월 4주(2022년 2월 20~26일)까지 8주간 ‘가정용 빔프로젝터’와 관련 키워드의 상품수 등록 추이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가정용 빔프로젝터 키워드로 등록된 상품수는 1월 1주(10만 9476개) 대비 2월 4주(12만 712개)에 10.26% 큰 폭으로 증가했다. 더 큰 범주의 ‘빔프로젝터’로 등록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국내 1인 가구 수가 전체 인구의 30%를 넘겼고,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며 재택근무는 일상이 됐다. 이와 같은 뉴노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지금까지는 양적인 풍족함에 집중했다면, 요즘 소비자들은 제품의 쓰임새를 꼼꼼히 살피는 등 한 가지 아이템을 오랫동안 이용하려 한다. 이와 같은 소비 형태는 곧 내 삶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갖추고 생활하고자 하는 ‘미니멀 라이프’로 이어졌다.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IT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크기는 콤팩트하게, 제품
[테크월드=김지윤 기자] 주연테크는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한 미국 비주얼솔루션 기업 뷰소닉과 함께 독일 IF 디자인상을 획득한 휴대용 미니빔 프로젝터 M1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휴대용 미니빔 프로젝터 M1은 WVGA, 250안시루멘, 3만 시간의 반영구적 LED광원을 탑재하였으며 100인치의 대형화면을 2.7M의 투사 거리로 사용할 수 있는 단초점 기능이 특징이다. 또한, 750g의 가벼운 무게와 손바닥만한 사이즈, 6시간 지속 가능한 내장형 배터리를 탑재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언제 어디서든 대형화면을 장소의 제약 없이 투사 할
[테크월드=이나리 기자]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I)는 오는 7월 4일 서울 양재 aT센터, 7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산업용 IoT와 빅 아날로그 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NI 측정제어 심포지움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IoT 기반의 스마트팩토리가 급속하게 발전함에 따라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게 되었다. 이에 NI는 세션을 통해 다양한 성공 사례와 해결 방안을 공유하면서,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과 맞춤형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지난 5월 미국 오스틴에서 열린 ‘NIWeek 201
[테크월드=정동희 기자] LG전자의 가정용 프로젝터 ‘LG 미니빔 TV’의 돌풍이 거세다. 시장조사기관 PMA(Pacific Media Associates)에 따르면, LG전자는 전 세계 LED 프로젝터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지난해 1위를 차지했다. 2011년부터 6년 연속 1위다.‘LG 미니빔 TV’는 프로젝터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2011년과 비교해도 꾸준한 성장세다. 지난해에는 5년만에 판매량이 2배가 넘었다.국내 시장에서도, 올해 월 판매량이 5천 대를 넘어섰다.
유년 설 명절을 맞이해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 tv와’ 모바일 미디어플랫폼 ‘U+비디오포털’ 및 홈 IoT 서비스 ‘IoT@home’에서 다양한 고객 맞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IPTV 서비스 U+ tv에서는 온 가족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VOD(주문형비디오)로 설 명절 특집관을 기획했다. 설 명절 특집관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 , , ,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영화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설 연휴 기간인 27일부터 30일까지 ‘
LG전자가 실내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는 빔 프로젝터를 공개했다.LG 프로빔 TV(모델명: HF80J)는 기존 ‘LG 미니빔 TV’의 휴대성과 편리함에, 밝기와 해상도까지 높인 프리미엄 프로젝터다. 이 제품은 레이저를 광원으로 사용해 촛불 2000개를 동시에 켰을 때에 해당하는 2000루멘의 밝기와 풀HD(1920x1080) 화질을 갖췄다. 이는 홈시어터 전용 프로젝터 수준이다.시장조사기관 PMA(Pacific Media Associates)에 따르면 LG전자는 전세계 LED 프로젝터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IT기기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여름 휴가가 바쁜 현대인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홈캉스부터 가까운 근교 나들이, 산과 바다로 떠나는 리얼바캉스까지 IT기기로 올 여름 휴가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반경 1km, 집에서 즐기는 바캉스 ‘홈캉스’LG전자의 미니빔 TV ‘PH450U’는 33cm 앞에 80인치의 화면을 띄워주는 프로젝터다. 내부 거울을 통해 빛을 반사시키는 방법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영상을 무선으로 연결해 큰 화면으로 감상할
가림토에서 LG전자 미니빔TV 초단초점 프로젝터 PH450U 출시 기념 4종의 사은품 중 1가지를 랜덤으로 선물하는 운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의 사은품으로는 3단 고급 삼각대, USB 메모리, 이어폰, HDTV 안테나이며 이 중 한 가지 사은품을 랜덤으로 선물한다. 이번에 출시된 초단초점 PH450U는 기존 PF1000U 스타일과 비슷하다. 휴대성 면에서는 PH450U가 뛰어나며 7.5cm의 작은 공간만 있으면 어디서나 미니빔을 사용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LG전자는 외장하드 XE3 스마트프로를 구매하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실속을 중시하는 풍토가 자리 잡으면서 내 집에서 알뜰한 방법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홈캉스(Home+Vacance)족’이 늘어나고 있다. 집 안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다양한 가전제품을 소개한다.어느 휴양지보다 더 시원하고 쾌적한 집안을 만들어줄 에어컨LG 전자의 휘센 듀얼 에어컨은 하나의 바디, 두 개의 에어컨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냉방 시스템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출시한 신제품은 인체감지 카메라를 통해 자동으로 맞춤형 바람
LG전자가 33cm 앞에 80인치(203.2cm) 대화면을 띄워주는 미니빔 TV(모델명: PH450U)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초단초점(超短焦點) 프로젝터로서 짧은 공간에서도 큰 화면을 만들어준다.일반적인 빔 프로젝터는 제품과 화면 사이의 거리가 길수록 큰 화면을 만들게 되지만 신제품은 내부의 거울을 통해 빛을 반사시키는 방법으로 화면을 키운다. 이 때문에 제품과 화면 사이의 거리가 일반 프로젝터와 비교하면 1/10 수준에 불과하다.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반사된 빛으로 정확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입사각과 반사각을 조합하는
장마철을 맞아 야외활동은 최소화하고 집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는 ‘홈스케이프(Homescape)족’들이 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색다른 재미를 누릴 수 있는 IT기기들이 주목받고 있다.홈스케이프(Homescape)는 집(Home)과 탈출(Escape)을 결합한 신조어로, 여러 외부요인으로 인한 피로로부터 집으로의 탈출을 의미한다. 외부활동이 힘든 장마철의 무덥고 습한 날씨를 피해 집에서도 편하게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IT기기를 소개한다.◆ 눅눅한 기분을 촉촉한 감성으로 바꿔줄 포토프린터 계속되는 비로 인
나흘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IT테인먼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IT테인먼트는 IT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서 IT기기로 즐기는 놀이 및 문화생활을 뜻한다.순간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즉석카메라부터 고즈넉한 밤에 여럿이서 볼 수 있는 빔 프로젝터, 음악으로 분위기 살리는 블루투스 스피커 등 황금연휴에 함께 하면 더욱 빛나는 IT기기를 소개한다.◇ 가족과의 특별한 순간, 아날로그 즉석카메라로 기록해요디지털카메라와 달리 즉석카메라는 찍은 즉시 인화되는 사진으로 색다른 아날로그 감성을
LG전자 LG 미니빔 TV가 세계 프로젝터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로 돌풍을 이끌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PMA에 따르면 LG전자는 전 세계 LED프로젝터 시장에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매출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매출액 기준 13.9%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LG전자는 2008년 LG 미니빔 TV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평균성장률(CAGR)이 80%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LG 미니빔 TV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60만 대에 육박한다. 세계 프로젝터 시장의 95% 이상이 학교, 사무실
한국후지제록스가 스마트워크 구현을 위한 ‘심플 솔루션’을 도입하는 사용자에게 커피 머신, 미니빔 등 선물을 증정하는 ‘심플리 스마트(SIMPLY SMART)’ 이벤트를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심플 솔루션은 클라우드 서비스 워킹폴더(Working folder)와 문서관리 소프트웨어 도큐웍스(Docuworks)를 비롯한 기업의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사업성장과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말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마이크로사이트 스마트워크 연구소 이벤트 페이지
LG전자가 프로젝터의 핵심 기능들을 무선으로 연결해 편의성을 크게 높인 LG 미니빔 TV(모델명: PH550)를 다음 달 초부터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포터블 스피커, 헤드폰, 홈시어터 등 다양한 오디오와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프로젝터를 간단하게 조작하는 것만으로 대화면과 사운드를 동시에 감상이 가능하다.LG전자는 고밀도의 내장 배터리를 탑재했고 한번 충전하면 최대 2시간 30분까지 쓸 수 있어 영화 한 편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LG전자는 PC, 스마트폰,
LG전자가 선(線)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LG 미니빔 TV로 글로벌 프로젝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LG전자는 프로젝터의 핵심 기능들을 무선으로 구현해 소비자 편의성을 크게 강화한 프로젝터 LG 미니빔 TV 3종(모델명: PH550, PW1500, PW1000)을 새로 선보였다. LG전자는 내년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서 LG 미니빔 TV를 순차 출시한다.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LG 미니빔 TV(모델명: PH550)는 전원이나 스피커를 사용할 때는 물론 다른 IT기기와 연동하는 경우에도 선이 필요 없다
LG전자의 휴대용 프로젝터 LG 미니빔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만대를 돌파했다고 11월17일 밝혔다.LG 미니빔 판매량은 2008년 첫 출시 이후 연평균성장률(CAGR)이 80%에 육박한다.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면서 정체되어 있던 프로젝터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했다. 시장조사기관 PMA에 따르면 LG 미니빔은 전 세계 LED프로젝터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5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LED 소자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LED프로젝터는 긴 수명, 선명한 색감, 높은 에너지 효율,
LG전자가 주방 문화를 이끌 신개념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LG전자는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손잡고 빌트인 ‘스마트 키친 TV’를 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주방 수납장 안에 별도 제작된 미니빔 TV를 설치하고 수납장 문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배선, 거치대 등 외부로 드러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고객들은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현재까지 주방용 TV는 10인치대의 소형 제품이 대부분이었지만, 스마트 키친 TV는 24인치 크기에 HD급의 고화질 화면을 구현한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