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서울센터)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와 함께 오는 8월 10일 소부장 스타트업·테크 스타트업에게 해외진출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2 소부장 인사이트 컨퍼런스(글로벌진출)’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사업의 일환으로 소부장 분야 창업기업들을 위해 글로벌 진출 연계, 활용가능한 전략 제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1부 행사에서는 컨퍼런스 소개와 함께 ▲KIC 워싱턴DC 문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혁신센터)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서울혁신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혁신센터)는 오는1월 21일 소재·부품·장비(예비)창업기업을 위한 투자유치, 수요기업 증대, 스케일업 노하우 공유의 장 ‘2022소부장 인사이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부장 인사이트 컨퍼런스는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100 사업이 올해로 3차년도를 맞이해 경북혁신센터, 서울혁신센터, 울산혁신센터와 함께 성장한 소부장 창업기업의 비즈니스를 공유하고 소부장 트렌드와 최신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테크월드뉴스=서유덕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2에 사내벤처 과제와 외부 스타트업 13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스타트업 전시관에 C랩 전시실을 마련, 자사 임직원 대상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의 우수 과제 4개와 사외 스타트업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로 육성한 스타트업 9곳을 전시할 방침이다.이번에 전시하는 C랩 인사이드 과제 4개는 현재 육성 중인 40개 과제 중 혁신성과 시장성, 완성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과제들로 ▲어린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에 영천 도남농공단지가 최종 선정돼 2년간 국비 40억 원(총사업비 13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은 202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낙후된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제조혁신 스마트 플랫폼, 스마트 인공지능 물류, 기업 공동 활용공간, 친환경 인프라 등 개별 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플랫폼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평가를 거쳐 경북 영천 도남농공단지와 대전 대덕 평촌공업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경상북도가 도내 경제를 이끌던 철강, 전자, 자동차 산업의 약세에 대한 해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키를 들었다. 경상북도청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향하여: 경북지역의 발전을 위한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유럽 등 4차 산업 혁명 선진 5개국의 현황과 새로운 시대로의 비전, 다가올 과제에 대한 방향과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7월 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비바체 홀에서 요즈마-펜타곤 데이(YOZMA-PENTAGON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의 첫 번째 기조강연은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타이트라(TAITRA)가 컴퓨텍스의 스타트업 플랫폼인 이노벡스(InnoVEX)에 올해 24개국 467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20% 성장하며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국가관의 경우 한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일본, 캐나다, 필리핀은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를 확정했다.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는 홍콩, 폴란드, 브라질, 헝가리를 포함한 총 11개 국가관이 마련된다. 올해 이노벡스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의 적용이다. 이노벡스는 기초적인 개념과 발명품
[테크월드=정환용 기자] 경북창조경제경혁신센터가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공장 추진단에서 진행 중인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제조업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모집된 기업들 중 현장실사 및 평가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 현재 92개 업체와 협약을 완료했다. 현재 진행 3중인 8개 업체와 3자 협약을 진행하면 총 10
삼성전자가 10월26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16(Korea Electronics Show 2016, 한국전자전)’에서 스마트 라이프를 선도하는 다양한 혁신 제품을 공개하고 체험존을 마련했다.올해로 47회를 맞이하는 ‘KES 201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가전ㆍ멀티미디어ㆍ정보통신 전시회로, 국내외 총 500여개사가 참여했다.제임스 스탠스베리(James Stansberry) 삼성 전략혁신센터 전무는 오프닝 키노트에서 ‘IoT 생태계를 주도하는 혁신전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통합 I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에 총 105개의 중소·중견기업(이하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원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경북 지역의 12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원한 경험으로 올해 ㅿ경기, 인천 등에서 27개사 ▲전라도, 충청도, 대전 등에서 11개사 ▲경북, 경남 지역에서 67개사 등 현재까지 총 225개사에 ‘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원했다.스마트공장 사업은 삼성전자의 제조 경쟁력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해 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제고하는 활동으로 지난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시작됐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가 6월3일 경북 경운대학교에서 경북 지역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석하는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인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대학생팀을 발굴하고 사업화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대학생 1000여명과 장주석 경운대 총장,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한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장, 심원환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혁신센터 홍보대사인 스타트업 기업 매드
삼성은 3월1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9개 계열사와 1, 2차 협력사가 참여하는 '2016년 삼성-협력사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 삼성의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등 9개 계열사가 4300여개 1, 2차 협력사와 공동으로 협약을 맺었으며, 올해는 특히 글로벌 경영위기 극복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다짐을 더욱 굳건히 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협약식에는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권
삼성전자가 지난해 경북지역에 스마트공장 보급을 시작한 후 올해 전국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에 나선다. 대상은 올해 2월부터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차로 선정한 224개 기업에 우선 적용한다.전국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은 공장운영시스템(MES·ERP 등), ICT 기반 제조기술(제조자동화, 공정시뮬레이션, 초정밀금형) 등 중소·중견기업의 수준과 규모, 분야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된다.삼성전자는 2월 224개, 3월 150여개 등 올해에만 450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국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의
삼성이 후원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12월18일 경북 구미시 구미코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행사와 성과박람회’를 열었다.이 자리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관섭 산업통상부 제1차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종호 삼성전자 창조경제지원센터장, 창조경제 우수기업 대표 등 관계자 300여 명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성과보고, 시상식, 우수기업 사례발표,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 개소 및 메카 선포식 등 본 행사와 성과전시회, 기업투자설명회,
삼성전자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창조경제지원센터'를 신설하고 2017년까지 전국 1000개 기업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본격 나섰다. 특히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조 자동화, 공정 시뮬레이션, 초정밀 금형, 공장운영 시스템 등 4대 분야에 대한 스마트공장 확산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 제조 자동화: 로봇 및 센서를 공정에 접목, 제조 공정 자동화※ 공정 시뮬레이션: 3D툴 활용, 가상공간에서 공정 레이아웃, 제품설계 시뮬레이션※ 초정밀
삼성전자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 일환으로 '창조경제지원센터'를 신설, 스마트공장의 전국 확산에 본격 나섰다. 특히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조 자동화, 공정 시뮬레이션, 초정밀 금형, 공장운영 시스템 등 4대 분야에 대한 스마트공장 확산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마트공장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시키고 삼성의 제조기술과 스피드 경영을 중소·중견기업에 전수하기 위해 2017년까지 경상북도 400개 업체를 포함해 전국 1000개 기업으로
정부가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삼성전자가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산업부가 총 300억원을 공동 출연하고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추진한다.삼성전자와 산업부,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이하 스마트공장 추진단)은 8월31일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재원 출연과 사업추진 협력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관섭 산업부 1차관,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 박진우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와 산업부는 2016년부터 2년
삼성과 산업부가 총 300억원을 공동 출연해 스마트공장의 보급과 확산을 추진한다.정부가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삼성전자가 별도 출연을 통해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산업부,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이하 스마트공장 추진단)은 8월31일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재원 출연과 사업추진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오전 대한상의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관섭 산업부 1차관,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 박진우 민관합동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21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향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오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삼성·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인력, 지자체 지원 인력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 지원사업과 경북지역 고택명품화와 창조농업 지원사업 등의 성과 및 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이 회장은 오후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C-랩 벤처기업들의 운영 현황과 스타트업 창업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향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재용 부회장은 21일 오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삼성 및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인력, 지자체 지원 인력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 지원사업과 경북지역 고택명품화와 창조농업 지원사업 등의 성과·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부회장은 이어 오후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C-랩(Lab) 벤처기업들의 운영 현황과 스타트업 창업지원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