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링크-IEI, 스마트 AIoT 솔루션용 엔진 공급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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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링크-IEI, 스마트 AIoT 솔루션용 엔진 공급 위해 맞손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3.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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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배유미 기자] AI 얼굴인식 솔루션업체 사이버링크(CyberLink)가 IEI 인터그레이션 코퍼레이션(IEI Integration Corporation, 이하 IEI)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IEI의 산업용 컴퓨터에 페이스미(FaceMe) AI 얼굴 인식 엔진이 탑재되고, 사이버링크의 안면 인식 기술을 여러 산업분야의 스마트 AIoT 디바이스에 제공할 수 있을 예정이다.

사이버링크와 IEI가 스마트 AIoT 솔루션용 페이스미 얼굴 인식 엔진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자료제공=사이버링크)

페이스미는 IEI의 FLEX-BX200 AI 모듈형 박스 PC에 통합돼 Mustang-V100-MX8 VPU(비디오 처리 장치)의 AI 가속화를 지원해 보다 빠른 심층 신경망 네트워크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페이스미와 VPU의 통합으로 컴퓨팅 환경을 가속하면 순수 CPU 솔루션만을 사용할 때보다 17.4배 빠르게 얼굴을 인식할 수 있으며, 전력 소비량 역시 대폭 낮출 수 있다.

메이 쿠(Mei Ku) 사이버링크 COO는 “얼굴 인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페이스미는 IoT와 AIoT 혁신 트렌드에 발맞춰 대부분의 메인스트림 운영 체제 및 IoT/AIoT 하드웨어 지원을 위한 기술을 마련했다”며 “IE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엣지 디바이스에서 페이스미 엔진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스마트 리테일, 홈, 보안 및 공공 안전 영역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돈 위(Don Yu) IEI 수석 부사장은 “당사의 제품은 공장 자동화, 네트워킹, 국방, 건물 보안, 공공 안전, 도로 교통, 의료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에 응용되고 있다”며 IEI는 AI 엣지 컴퓨팅을 위한 여러 솔루션에 최신 얼굴 인식 기술을 탑재하여 고객이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딥 러닝과 신경망 네트워크 알고리즘에 의해 구동되는 페이스미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이 실시한 얼굴인식 벤더 테스트(FRVT)에서 FRVT 1:1(WILD 1E-4)의 모든 테스트 참가업체 중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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