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자율주행차 공통 컴퓨팅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 'AVCC' 출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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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자율주행차 공통 컴퓨팅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 'AVCC' 출범 협력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10.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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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Arm이 자동차·컴퓨팅 업체들과 함께 완전한 자율주행차를 실현하기 위해 협력을 약속하고, 지난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개최된 Arm 테크콘(Arm TechCon)에서 AVCC(Autonomous Vehicle Computing Consortium)을 공동 공식 출범했다.

 

 

 

AVCC의 초기 회원사로는 Arm, 보쉬(Bosch), 콘티넨탈(Continental), 덴소(DENSO),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엔비디아(NVIDIA), NXP반도체(NXP Semiconductors), 토요타(Toyota)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해당 컨소시엄에 합류하고 있다. AVCC 회원사들은 대규모의 자율주행차를 구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핵심 도전과제들을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AVCC의 비전과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시스템 아키텍처에 대한 일련의 권고 사항과 컴퓨팅 플랫폼 개발이다. 이는 자율 시스템의 성능 요구사항을 차량별 요구사항과 제한 사항인 크기, 온도 범위, 전력 소비량, 안전 등에 조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향후 현재 프로토타입 시스템 내 자율주행차들을 대규모로 구현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전세계 자동차 에코시스템 구성원들과 이해당사자들이 현실의 도전 과제를 받아들이고 혁신의 초석을 쌓으며 이를 기술 커뮤니티와 공유하고 산업의 미래를 구축하는 데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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