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3년 연속 ‘DJSI 월드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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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3년 연속 ‘DJSI 월드기업’ 선정
  • 김경한 기자
  • 승인 2019.09.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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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사업 육성 등 더블바텀라인 추진 성과 증명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SK이노베이션은 9월 15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 평가 결과 3년 연속 ‘DJSI 월드(World)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2일 SK본사에서 열린 ‘SV2 임팩트 파트너링 모델 협약식’에 참석한 각 사 대표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6월 12일 SK본사에서 열린 ‘SV2 임팩트 파트너링 모델 협약식’에 참석한 각 사 대표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JSI는 글로벌 금융 정보 제공 기관인 미국 S&P다우존스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이 매년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적·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0%만이 DJSI 월드 기업으로 선정된다.

SK이노베이션은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더블바텀라인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전기차 배터리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 대비 온실가스 저감률이 높아 친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5R(Repair, Rental, Recharge, Reuse, Recycling)을 중심으로 한 폐배터리 재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전 구성원이 합심해 ‘SV2 임팩트 파트너링’을 실행하며 소셜벤처 협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은 현재 크라우드 펀딩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친환경분야 소셜벤처인 ▲인진(파도를 이용한 전기 생산), ▲마린이노베이션(해조류를 이용한 1회용품과 생분해 비닐생산), ▲오투엠(우주인 호흡장치 기술에 기반한 일회용 산소 마스크 생산), ▲이노마드(흐르는 물을 활용한 휴대용 수력발전기 생산) 등 4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환경적, 사회적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환경적,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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