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내일 국내 출시, 디스플레이 수리비 7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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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내일 국내 출시, 디스플레이 수리비 70% 지원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9.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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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 5G(Galaxy Fold 5G)'를 6일 국내에서 첫 출시한다.

 

 

'갤럭시 폴드 5G'는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해 기존 스마트폰 화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며, 접어서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휴대성을 높였다. 가장 직관적인 동작인 '접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보다 약 50% 얇은 새로운 복합 폴리머(Polymer) 소재의 디스플레이와 정교한 힌지를 새로 개발·적용했다.

4.6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과 같이 전화나 문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고, 기기를 펼쳐 7.3형 내부 디스플레이에도 끊김 없이 화면이 이어지는 '앱 연속성(App Continuity)'을 지원한다. 7.3형 화면에서는 2, 3분할로 나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 실행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폴드 5G'는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해,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는 1000만 화소 카메라와 800만 화소 카메라의 듀얼 카메라로, 스마트폰을 접었을 때는 커버 카메라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신 프로세서, 12GB RAM, 512GB의 내장 메모리로 외장 마이크로 SD 슬롯은 지원하지 않는다. 4235mAh의 대용량 듀얼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무게는 276g으로, 색상은 스페이스 실버(Space Silver)와 코스모스 블랙(Cosmos Black) 두 가지로 출시된다.

신제품을 구매·개통한 고객은 디스플레이 수리 비용의 70%(1년 1회, 개통일 기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 신청을 통해 프리미엄 상담 서비스 등 Fold Advantage+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갤럭시 폴드' 제품은 한국을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미국 등에서 4G LTE 또는 5G 버전으로 순차 출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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