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이혜진 기자] KT는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 사용법을 알려주는 ‘잘나가게 이야기’ 메뉴를 새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잘나가게 사용법’과 잘나가게로 매출을 올린 소상공인의 사례를 소개하는 ‘잘나가는 사장님’으로 구성됐다. KT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 중이다. KT 잘나가게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한 뒤 사용 가능하다.
잘나가게 사용법에서는 ▲내 상권 이해하기 ▲효과적인 배달 전략 짜기 ▲데이터로 장사하기 등의 활용법을 알려준다. 내 상권 주변 유동인구와 매출 수준, 배달 수요 등 빅데이터를 파악하고 이를 장사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최준기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 본부장은 “잘나가게 이야기는 KT 잘나가게를 이용해 본 고객분들이 제공해 주신 소중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에 반영한 사례”라며 “KT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인 잘나가게를 활용하는 모든 소상공인분들의 가게 매출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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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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