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서유덕 기자] 광통신 부품 분야 전문 제조 업체 포스텍(FOSTEC)이 실리콘 포토닉스 제품으로 수출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포스텍이 수출하는 실리콘 포토닉스 제품은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5G 네트워크 구축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에 적용된다.
포스텍은 100G, 400G 이상 초고속 통신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통신, 자율주행 등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포스텍은 상반기 대만 시장에 비접촉식 광패치코드 수출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수출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년 매출의 200% 이상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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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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