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랩스, 최대 전파 지연 30ns로 낮춘 '절연형 게이트 드라이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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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랩스, 최대 전파 지연 30ns로 낮춘 '절연형 게이트 드라이버' 출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10.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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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실리콘랩스(Silicon Labs)가 빠르고 안전한 스위칭, 낮은 지연, 높은 내성을 갖춘 절연형 게이트 드라이버 'Si823Hx/825xx'를 출시한다.

새로운 제품군은 게이트 드라이버를 파워 트랜지스터에 보다 가깝게 배치함으로써 까다로운 환경 속에서도 컴팩트한 PCB 설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Si823Hx/825xx 제품군은 신속한 FET 턴온을 위해 높은 소스 전류를 제공하는 독창적인 부스터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대칭형 4A 싱크·소스 능력은 이전 세대 드라이버 대비 소스 전류가 거의 2배에 해당해 스위칭 손실을 줄여준다.

최대 전파 지연을 절반 수준인 30ns로 낮춰 피드백 루프 지연을 줄임으로써 시스템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과도 잡음 내성이 향상돼 본질적으로 잡음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도 강건한 작동을 보장한다. 입력 전압 범위(VDDIH)도 4.5~20V까지 확장돼 통상적인 아날로그 컨트롤러의 파워 레일과 직접 인터페이스할 수 있다.

보드 차지 면적을 고려해 6핀 패키지 대응품과 8 핀 패키지로 나눠 제공된다. 이 외에도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셧오프시키는 OTP(Over-Temperature Protection), 안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데드 타임(Dead time), 오버랩 방지, 입력 잡음 제거(De-glitch) 등의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Si823Hx/825xx 절연형 게이트 드라이버는 올해 4분기에 자동차 등급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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