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육성 계획’심의 의결
상태바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육성 계획’심의 의결
  • 김정진 기자
  • 승인 2020.05.15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크월드=김정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혁신적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육성 계획’을 5월 13일 개최된 제4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코로나 맵, 마스크 맵, 진단키트 등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큰 역할을 했고, 글로벌 공급망 붕괴 우려에 따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대책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이날 의결된 육성계획에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과 스타트업의 혁신성과 강점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지원분야는 스마트엔지니어링 AI·IoT 신소재 바이오(화장품) 신재생에너지 등 스타트업에게 강점이 있고 신시장 창출이 필요한 5대 분야로 분류했다.
 
또한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의 분업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41개사의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131개의 기술수요를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매칭하게 된다.
올해 9월에 총 3단계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될 20개를 비롯해 5년간 총 100개의 혁신적 스타트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선정절차에도 스타트업의 특성을 고려해 먼저 1차‧2차 평가를 통해 후보기업 60개사를 선정하며, 수요기업 전문가를 포함한 전문 멘토단이 약 3개월간의 교육·멘토링을 지원하게 된다.
 
전문 멘토단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제품화 하는데 겪는 어려움과 기존 제품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공한다.
 
교육‧멘토링 과정을 마친 후보기업은 전문심사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하는 최종 피칭 평가를 거쳐 ’소‧부‧장 스타트업 100‘에 선정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