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모트렉스는 2019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미국에서 열린 CES 2019에 참가해 다양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였다.

 

CES 2019 모트렉스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트렉스 임직원들의 모습

모트렉스의 CES 참여는 이번이 처음으로, 통행로를 활용해 역동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주요 전시품으로 PD, 디지털 클러스터, RSE, DVRS가 전시됐으며,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HUD와 무선충전기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밝혔다.

모트렉스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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