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국가로", 제1회 인공지능융합 산업포럼 성료
상태바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국가로", 제1회 인공지능융합 산업포럼 성료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11.25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인천시와 인천 테크노파크의 후원으로 지난 토요일 인천 로봇타워 2층 대강의실에서 개최한 제1회 '인공지능융합산업 포럼'이 160여 명의 기술사, 경영지도사, 석·박사를 포함한 전문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국가'를 지향하는 정부 정책 실현을 위해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최근 발족한 인공지능융합사업단의 주요 행사다. 융합사업단의 구성원인 인공지능산업컨설턴트의 보수 교육이자 자격 응시자에게 요구되는 필수 교육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인공지능의 기술적 이해와 활용 사례를 통해 AI 융합산업의 현황을 조감하고 문제를 도출하며, 융합 비즈니스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1회 인공지능융합산업 포럼 아젠다

이번 포럼은 정부 정책 동향과 AI 융합 산업의 이해,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한 전략과 AI 융합 비즈니스 현황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공장추진단 산하 5개 분회 기술사들이 대규모로 참여했던 만큼, 새로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스마트팩토리의 구축과 활성화 방안이 함께 포함되며 눈길을 끌었다. 

협회 관계자는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이번 포럼과 같은 민간 활동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 홍보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인천시와 인천 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행사 지원은 이곳 로봇타워가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갖게 한다"고 밝혔다.

한국인공지능협회의 인천지회를 맡고 있는 이영기 부회장은 "이 포럼은 향후 인공지능 산업컨설턴트로서 어떻게 전통 산업을 지능화할 것이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포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오늘 함께 진행된 공장관리기술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어온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융합산업 포럼과 인공지능산업컨설턴트 자격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공지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