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전자피부를 위한 유연센서 세미나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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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전자피부를 위한 유연센서 세미나 주최
  • 정은상 기자
  • 승인 2019.11.1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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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정은상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12월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전자피부(E-skin)를 위한 유연센서(전극) 소재 및 공정 기술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5G, AI 등 혁신기술의 상용화로 인하여 웨어러블 산업과 그 파급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워치, 피트니스 밴드 등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착용하는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에서 피부에 붙이는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기술의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고성능 센서를 다양한 형태와 종류의 기판에 구현할 수 있는 유연센서 기술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전자피부를 위한 유연센서 세미나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전자피부를 위한 유연센서 세미나

그 중에서도 유연한 탄소나노소재, 전도성 고분자, 나노금속 등을 융합한 투명하고 전도성 높은 소재들의 개발과 각 디바이스에 인체무해하게 접착되어 인체정보를 센싱하는 E-SKIN의 개발 기술은 날로 발전 중에 있으며, 바이오헬스를 비롯한 IoT, 국방, 보안, 안전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연계되어 점점 더 많은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20년 소비자들이 웨어러블 기기에 전 년 대비 27% 증가한 총 520억 달러(약 62조 원)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향 후 소형화 기능 발전으로 2023년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10개 중 1개는 사용자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시장 조사업체 Research Nester는 건강 및 웰빙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증가를 통하여 글로벌 웨어러블 센서 시장이 2024년 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세미나 전경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세미나 전경

금번 세미나는 △'유연 정밀 금속 복합체 개발 및 3D 프린팅 적용방안' △'유연소재 기반의 마이크로/나노 소자 개발과 바이오센서 및 신경전극 적용기술' △'섬유 기반의 웨어러블 소재 및 소자 개발과 적용방안' △'나노복합소재 기반 유연 압력-변형(Strain) 복합 센서 개발 및 적용 기술' △'뇌질환 치료를 위한 그래핀 기반의 전자피부 개발과 적용방안 - 뇌파측정과 치료자극 -' △'균일한 성능의 인공 피부 제작을 위한 촉각센서 개발과 상용화 방안' △'ICT 융합 웨어러블 인터렉티브 센서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지능형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의공학, 차세대 전자소자 분야 등 유연 센서 구현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 방위적인 고찰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으며, "이를 통하여 글로벌 시장 생존력과 성공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한 길을 제시함과 동시에 관련 국내외 산업 및 시장동향 등의 제반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미래기술교육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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